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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4 CD] 7243567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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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WAGNER: Tristan und Isolde


Ludwing Suthaus (Tristan)
Kirsten Flagstad (Isolde)
Blanche Thebom (Brangäne)
Josef Greindl (König Marke)
Dietrich Fischer-Dieskau (Kurwenal)
Rudolf Schock (Sailor, Shepherd)
Edgar Evans (Melot)
Rhoderick Davies (Helmsman)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Chorus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Philharmonia Orchestra


 녹음: 1952/06/10-21, 23 Mono
장소: Kingsway Hall, London


[2004/1/22 nk***님 입력]

EMI
[4 CD] 55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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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8 nk***님 입력]

EMI-DACAPO
[5 LP] 1C147-0089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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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28 da***님 입력]

NAXOS
[4 CD] 8.110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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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0 cr***님 입력]

EMI
[4 CD] 585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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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4 cr***님 입력]

EMI
[21 CD] 907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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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ne***님 입력]

TOSHIBA EMI
[4 SACD] TOGE-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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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 ne***님 입력]

DOCUMENTS
[107 CD] 2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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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1 kp***님 입력]

PRAGA
[1 CD] PRD3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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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6 ji***님 입력]

WARNER CLASSICS
[4 CD] 8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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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li***님 입력]

WARNER CLASSICS
[55 CD] 90295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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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5 10***님 입력]

PRISTINE
[4 CD] PACO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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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1 oh***님 입력]

추가정보

[PRD350150] Vorspiel zu Act.III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a***: 완급조절과 사운드의 아름다움은 좋은 연주이나 47년 베를린 가극장 실황에 비해 열기와 박력은 떨어지는 연주입니다 47년 연주가 1막까지 있었다면 트리스탄은 평정했을듯 합니다 57세인 플라그스타드가 고음 단 두개가 안 올라가서 슈바르초코프가 대타를 했는데 그 사실을 공개한 이엠아이 덕에 이 해 이후 일차은퇴한 플라그스타트는 몇년 후 다시 복귀해서는 데카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말년 미학이 잘 담긴 연주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02/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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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나의 트리스탄은 이러지 않아...가 생각나지만 이졸데는 훌륭하다...하지만 그마저도 고음에선 짜깁기의 승리라니...ㅋㅋ 푸르트뱅글러식 감동만들기는 40년대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50년대부터는 영 아닌듯하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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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u***: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화석(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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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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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밤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는 듯한 연주. 뵘 할아버지의 칭송받는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 싶으면 이 음반의 2막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젊은 피셔-디스카우의 매력적인 쿠르베날은 덤이다. 
7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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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믿을 수가 없이 완벽한 음질. 과연 이것이 50년대의 음원이 맞는지 모를정도. 물론 최근 녹음과는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푸르트벵글러의 연주를 이런 음질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가수들에 대한 평가는 내리기 어렵지만 푸르트벵글러의 전체적으로 어두운 해석은 '트리스탄과 이졸데' 에게 한차원 깊은 음악을 선사한다. 
7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6/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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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오페라를 연주하는 건지 교향곡을 연주하는 건지, 덕지덕지 떡칠해서 곡을 걸레로 만들어버리는 버릇은 여전하다. 이 "지휘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들으시고, 이 "곡"을 사랑하는 사람은 플레이어에 걸지 마시라. 
12명 (3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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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e***: 음악이 아름답다가, 슬프다가, 때로는 애절하다가, 감정의 진폭이 이보다 더 깊고 넓을 수는 없다. 게다가 성악진-- 배역에 완전히 동화되어 혼연일체 이졸데의 노래는 정말 아찔하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1/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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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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