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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3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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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교향곡 4번 D단조 op. 120 
SCHUMANN: Symphony No. 4 in D minor op. 120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7/05/24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2003/8/12 mo***님 입력]

VIENNA PHILHAMONIC RECORDS
[1 CD] WPH-L-K-2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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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9 p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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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D] 477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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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D] UCCG-90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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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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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D] 479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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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mo***님 입력]

추가정보
[431095-2] Live Recording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d***: 푸르트뱅글러가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줬다면, 카라얀은 논리적이고 짜임새있는 이 곡을 가장 예리하게 분석했다. 듣는 이에게 곡해설이 필요없는 연주를 들려준다. 슈만 교향곡 4번의 논리성과 구성력이 궁금하다면 구지 악보를 볼 필요가 없다. 이 음반을 들으면 귀에 확실하게 들어오니. 그리고 템포와 흐름은 슈만 교향곡의 주제의 반복과 발전을 정확히 표현할려는 의도이다. 
4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8/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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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j***: 중간 이후의 지나치게 느리게 잡은 템포와 역동성이 떨어지는 리듬 처리는 상당히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다. 차라리 푸르트벵글러처럼 화끈하던가, 아니면 셀이나 자발리쉬처럼 정도를 지키던가 하는 확실한 방향 설정이 아쉬운 연주. 
3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9/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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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카라얀의 말년 녹음들에서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연주는 두말할 필요없이 뛰어나지만 뭔가가 빠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여기서도 남는다. 그 뭔가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위 연주는 84년 차이콥스키<비창>을 들을 때와 유사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는 이반을 푸르트벵글러53, 셀60, 다음차례에 놓겠다. 슈만이라는 나의 선입견에 비해 너무 무겁고 장중하다. 그리고 오케스트라 호흡도 1악장과 4악장간에 차이가 느껴진다. 
5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9/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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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b***: 우와 ..굳..좋다..역시 카라얀님의 실력은 최고다..그러나, 푸르트뱅글러 영감님의 연주가 워낙 기적적인 연주라서...음반을 사기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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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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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푸르트뱅글러보다야 떨어지지만 음질이 훨씬 나은건 어쩔수없다. 
5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3/0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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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흐름도 이어나간다.특히 1악장의 큰 스케일과 진폭은 아주 좋고 아니 훌륭하기 까지 하다.하지만 2악장 이후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느린 템포는 낭만성의 효과적인 표출보다는 지루함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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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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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푸르트벵글러는 슈만 4번을 연주하고 그 동안 자신이 이뤄온 연주와 비교하면서 만족했을 것이고, 카라얀은 푸르트벵글러의 그 것과 비교하면서 만족했을 것이다. 
6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7/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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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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