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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바이올린 음색부터 두터운 편으로, 너무 미끈하거나 날렵한 톤이 아니고 테크닉도 훌륭하다보니 곡의 장악력 면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반주 역시 독주자와 동등한 위치를 보장받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3/26 10:15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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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후발주자로서는 선발주자와의 차별화를 꾀해야만 한다. 당연하다. 하지만 그게 작위적인 클라이맥스를 위해 흐름을 끊어놔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 독주자 입장에서는 타 지휘자 대비 무게중심을 한껏 낮추는 바렌보임 특유의 음향때문에 고육책을 택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짬이 차서 그런건지 바렌보임의 음향관리에는 별 하자가 없다. 다만 독주 바이올린의 음색이 따뜻하고 달콤한 쪽이라 곡에 꼭 들어맞다고는 못하겠다.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09 14:32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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