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sh***: 베베른과 미니멀리즘 사이에 웜홀을 뚫어버린 이 독특한 변종을 나에게 단박에 이해시켜준 연주. <파르지팔>의 길이에 육박하는 대곡이지만, 5시간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전혀 없었다. 모호함, 아이러니, (이분법이 사라진) 회색의 공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곡과 연주를 함께 추천드린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24 20:5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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