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bi***: EMI의 카라얀,로스트로코비치,오이스트라흐,리히터 녹음에 비해 무대가 넓게 펼쳐지지는 않지만 삼중협주곡에서 필요한 조화를 보여준다. EMI에 비해 투명한 음색은 연주는 사라지고 작곡가의 의도와 곡 자체에 집중하게 한다.
삼주협주곡과 같이 들어있는, 피아노로 연주한 바이올린협주곡도 만족스럽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6/24 17:1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pe***: 낙소스의 조금은 부족한 녹음이 아쉽다. 연주자들의 조화나 해석은 구시대의 녹음들과 비해 모자란 곳이 없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09 15: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