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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TOCE-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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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1번 D장조 "거인" 
MAHLER: Symphony No. 1 in D major "Titan"


Klaus Tennstedt (conductor)
Chicago Symphony Orchestra


 녹음: 1990/05/31-06/04 Stereo, Digital
장소: Orchestra Hall, Chicago


[2003/8/13 mo***님 입력]

EMI
[1 CD] 754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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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la***님 입력]

EMI
[2 DVD-Video] 3677439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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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9/21 kw***님 입력]

EMI MUSIC JAPAN
[1 CD] TOCE-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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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5 pl***님 입력]

EMI (JAPAN)
[1 CD] TOCE-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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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da***님 입력]

EMI
[14 CD] 09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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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5 ne***님 입력]

추가정보

[3677439] Video Director: Rodney Greenberg

[TOCE-13107] 24Bit remastering

[TOCE-91065] HQ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a***: 내가 최초로 타이탄 음반을 산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 그동안 모은 타이탄 음반을 세어보니 23종이다. 텐슈테트의 90년 연주는 내가 모은 타이탄 중에서 최고의 연주라고 단언할 수 있다. 30년간 수도 없이 들은 타이탄 중에서 온 몸에 소름을 돋게 만들고 숨을 못 쉬게 만드는 타이탄은 이 연주가 유일하다. 이 연주를 듣고 감동을 못 받는 분들께 꼭 한 번 다시 들어보시길 조심스럽게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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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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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왜 평론가들이 이 연주를 높이 평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바도,오자와 혹은 번스타인과 같은 급으론 도저히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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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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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b***: 과연 빠른 말러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일까? 1악장부터 18분대를 찍는 다소 느린 연주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으며 아바도와 베를린필의 연주에 길들여져 있던 나에게 새로운 말러1번을 접하게 해준 계기가 된 연주이다. 하루동안 수차례들으면서 지루함을 느낄지언정 제일 처음 접했던 1번 교향곡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나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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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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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o***: 음질의 해상력이 뛰어나고 피날레의 감동 역시 대단하다. 그러나 너무나 무겁게 해석한 텐슈테트의 접근은 6번에서는 통했으나 1번에서는 잘 안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바도나 오자와를 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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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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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주체할수없는 1악장과 3악장의 상쾌함....청자의 심장박동을 한껏 높이는 4악장의 피날레역시 압권.말러는 다 우중충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말러관(觀)을 180도 바꿔놓아 나를 말러교에 입교하게 만든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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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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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앙상블도 세련되지 못하고 클라이막스도 억지스럽다. 한 번 쯤 들어줄 만하지만 최고라니...지나치게 과대평가됐다. 아바도/베를린 필과 발터/뉴욕 필 (1954년)를 들어보시라. 차라리 번스타인 DG가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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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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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 그대로 “거인”같은 연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번 연주는 “거인”같이 연주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영웅”스러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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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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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느리고 장중한 연주지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텐슈테트의 열정과 시카고의 금관이 만들어 내는 4악장은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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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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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최근에는 말러에 대한 흥미가 시들해졌으나 다시 한번 말러에 대한 감흥을 느끼게 해준 음반, 단지 폐반되었다 부활되었다는 의미 뿐 아니라 내 가슴에 말러를 부활시켜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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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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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번스타인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다른 음악을 듣는것 같았다.비교적 느린 템포의 세부묘사..그리고 금속성이 짙은 금관까지..비록 번스타인이 내취향에 더 맞기는 하지만, 명연임에는 틀림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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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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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용광로 같이 불타오르는듯한 실황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느린 템포임에도 결코 지루하지 않고 웅장함은 배가 된다. 색다른 느낌의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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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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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p***: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었다. 장중하긴 하지만 말러초기의 날렵함은 다 뭉개졌다.특히 4악장은 비벼버린수준! 금관의 오소독소한 맛은 있어서 별3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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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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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장중하면서 강력한 말러, 정말로 육중한 거인을 보는듣하다. 오케스트라의 앙상블과 밸런스도 매우 훌륭하다. 다만 젊은 말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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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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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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