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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8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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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V 466 
MOZART: 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KV 466


Seong-Jin Cho 조성진 (piano)

Yannick Nezet-Seguin (conductor)
Chamber Orchestra of Europe


 녹음: 2018/06 Stereo, Digital
장소: Festspielhaus, Baden-Baden


[2018/10/1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el***: 오케스트라가 쓸데없이 오바해서 못들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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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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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 음..글쎄..분명 피아노 연주는 좋지만 오케와의 합이 잘 안맞는것 같다. 조성진의 피아노는 살짝 점잖은데 비해 오케스트라는 활력이 넘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지향하는 해석이 같다면 정말 더 멋진 연주가 나왔을것같은데 아쉽다. 하지만 그의 유려한 프레이징과 맑은 음색은 여전하다. 전작 드뷔시가 너무 좋았어서 아쉬움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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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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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굴다/아바도/빈필 버전의 밸런스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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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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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피아노 협주곡만 평가하자면) 아래 분이 지적하셨듯이 피아노는 절제된, 명료한 음색인데, 관현악이 저돌적이다. 게다가 악단 규모가 작아서인지 사운드가 촐랑대는 느낌까지 든다. 그런 이유로 피아노와 반주가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조성진의 컨셉 자체는 괜찮았으나 반주자와 조합이 의문의 여지가 남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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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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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두 곡은 깔끔하고 세련된 수연.(별 넷) 피협20번은 명료한 솔로에 강렬한 관현악 반주의 연주이나 다소 평범한 연주.(별 셋) 이 곡이 명곡인 이유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 강렬한 비극적 정서에 고뇌와 애상 등 모차르트가 이 곡에서 표현한 복잡한 낭만적 감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표현이 부족하다. 세겡의 반주도 단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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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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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이대로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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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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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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