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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2 CD] 47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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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라 보엠" 
PUCCINI: La Boheme


Carlo Bergonzi, Renata Tebaldi, Ettore Bastianini, Gianna d'Angelo

Tullio Serafin (conductor)
Orchestra e Coro dell'Accademia de Santa Cecilia, Roma


 녹음: 1959/08 Stereo, Analog
장소: Santa Cecilia, Rome


[2003/8/14 jo***님 입력]

DECCA
[2 LP] 411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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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2 sa***님 입력]

DECCA
[2 CD] 448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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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2 CD] 42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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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16 jo***님 입력]

DECCA
[1 CD] 440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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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30 ne***님 입력]

DECCA
[15 CD] 475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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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6 jo***님 입력]

DECCA
[16 CD] 47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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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4 ba***님 입력]

LONDON
[2 LP] A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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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30 ch***님 입력]

DECCA
[5 CD] 475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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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D] 47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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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78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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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78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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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78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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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D] 47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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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9 ne***님 입력]

DECCA
[55 CD] 48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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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6 kh***님 입력]

추가정보

[448725-2] Double Decca

[440408-2] Si, mi chiamano Mimi

[4763359] 이탈리아 로컬반입니다.

[4758134] Act 1: "Sì. Mi chiamano Mimì"
Act 3: "Donde lieta uscì"
Act 4: "Sono andati"

[4786406] highlights

[4787584] Act 1: "Che gelida manina", "O soave fanciulla"
Act 3: "Mimì è tanto malata!", "Dunque: è proprio finita!...Addio, dolce svegliare"
Act 4: "In un Coupe?....O Mimi, tu piu non torni"

[4850219] Si, mi chiamano Mimi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아. 테발디. 품격이 살아 숨쉬는 명연. 이런 연주는 이제는 기대할 수 없다. 그 점이 너무 안타깝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1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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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o***: 라보엠은 흙수저들의 이야기인데 가수들이 어째 다 부내 나는 목소리의 금수저들이라서 아주 약간의 어색함은 있다ㅡㅡ; 비로드 융단을 깔아놓은 듯 유려하고 매끄럽다. 곡의 세부가 아름답고 명징하게 빛나는 명연. 최고의 미미에 대해선 프레니의 위상이 우뚝하지만, 나는 테발디의 미미에 더욱 마음이 간다. 가장 여린 음에 담긴 확신.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0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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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k***: 라보엠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음반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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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하나의 라보엠만 고르라면 서슴없이 고를 음반. 바스티아니니와 시에피....말이 필요없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4/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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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l***: 겨울이 배경인 오페라지만 이판을 듣다보면 따뜻함을 느낀다. 달콤하고 서정적인 보엠. 추천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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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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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b***: 최고의 라보엠. 테발디와 베르곤지 전성기 녹음이라 매우 뛰어남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3/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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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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