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 드동안 많이 들어왔던 연주와는 다른 연주이다. 긴장감 넘치는 연주는 하이페츠를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우면서도 폭이 넓은 비브라토와 거침없이 나아가는 보잉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봄"을 표횬하기 보다는 코간 나름의 해석을 한 최고의 연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을 기대하는 청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7/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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