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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60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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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 821 
SCHUBERT: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D. 821


Mstislav Rostropovich (Vc)
Benjamin Britten (Pf)



 녹음: 1968/07 Stereo, Analog
장소: The Maltings, Snape


[2003/8/16 pl***님 입력]

DECCA
[2 CD] 45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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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4 mo***님 입력]

DECCA
[1 CD] 417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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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4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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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7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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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6 or***님 입력]

추가정보
[460974-2] 1. Allegro moderato [13:34]
2. Adagio [4:36]
3. Allegretto [10:32]
Total Time : 28:42


[UCGD9016] SACD Single Layer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ri***: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의 標準演奏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3/04/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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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넘치는 열정? 박력을 제어 하지 못하는 거 같다 슈베르트만해도 옛 어느분이 이야기했듯이 도살장의 무지막지한 칼을 들고 닭을 난도질 하는 느낌이랄끼 너무 떠벌리는것 같다 슈베르트, 너무 좋아하고 많은 연주를 들어봤지만 이연주 끝까지 듣기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거 같다. 슈베르트는 스케일로 말하는게 아니라 시냇물 흐르듯 흘러가는 선률의 아름다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짓게 만드는 소담스런 연주가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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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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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예전엔 좋았는데 갈수록 물린단말야! 음~ 질척인달까... 밑에 글쓴분 말대로 장황한 푸념 같기도 하고 말야. 무에 그리 할말이 많은지....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01/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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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가을엔 역시 이 연주가 좋다 로스트프로포비치의 깊은 첼로의 울림과 브리튼의 피아노 반주가 우수어린 공명을 만들어낸다 혼돈 상태에 이 연주를 듣고 있으니 이들의 연주에 취하고 몰입되고 만다 이 한장의 앨범 그림도 수묵화 같이 느껴지며 음질도 좋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8/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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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미샤마이스키의 흐느적거림과 기름진 선율에 비하면 구수한 깊이감이 느껴진다. 왜 로스트로비치인가를 알게 해 준 앨범. 가지고 있는 모든 아르페지오네중에 최고이고 들을 때마다 새로운 선율들이 발견되는 연주이다. 커플링된 슈만곡은 슈만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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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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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아마 이 음반을 접한 모든 이들은 처음 이 곡을 들을 때의 감동을 모두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와 브리튼의 피아노는 청년 슈베르트의 슬픈 고뇌를 아름답게 그려놓았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니, 이 음반에 손이 자주 가게 된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거의 매일 이 연주를 듣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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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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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h***: 애수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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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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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u***: 비록 이 연주외에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이 연주를 높게 평가하는데는 주저함이 들지 않는다. 두 연주자의 교감이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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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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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fa***: 정말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른건지... 베토벤때의 씩씩함과 쇼스타코비치때의 날카로움은 어디가고, 로스트로포비치는 여성스럽고 아름답기만 하다. 브리튼의 피아노도 특별히 모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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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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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o***: 15년 전에 그렇게 열심히 들었는데...오늘 다시 들었습니다..예전의 낯익은 멜로디..첼로소리..인명은 재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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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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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za***: 내게 그를 가르쳐준 음반. 오늘, 새삼 그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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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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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s***: ljwoo0108님 평에 동의합니다. 신경질적으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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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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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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