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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4 CD] 457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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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신들의 황혼" 
WAGNER: Götterdämmerung


Helga Dernesch
Gundula Janowitz
Christa Ludwig
Catarina Ligendza
Helge Brilioth
Thomas Stewart
Lili Chookasian
Zoltan Kelemen
Karl Ridderbusch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Chor der Deutschen Oper Berlin


 녹음: 1969/10 & 12, 1970/01 Stereo, Analog
장소: Berlin, Jesus-Christus-Kirche


[2003/8/17 go***님 입력]

DG
[4 CD] 457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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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DG
[1 CD] 43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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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D] UCCG-900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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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29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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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79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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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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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47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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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D] 479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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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791275] Dritter Aufzug:
"Brünnhilde, heilige Braut" (Siegfrieds Tod)
Trauermarsch

[457444-2] Siegfried's Funeral March

[4807308] Zu neuen Taten, teurer Helde –
Mehr gabst du, Wunderfrau, als ich zu wahren weiß
Schläfst du, Hagen, mein Sohn?

[4806977] Highlights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i***: 카라얀 반지 중 가장 기대가 큰 곡이었지만, 가장 ‘약하다’는 생각. 블라인드 테스트 했으면 불레즈 반지라고 했을거 같음.(물론 다른 의미로 불레즈가 찬사를 보내긴 했지만.).. 곡 스타일에 연유한 기대치가 커서 아쉬움도 큼. 카라얀이 이 곡에서 만들어줬을법한 유려함은 틸레만 반에서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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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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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a***: 감상시 베를린필의 연주만에 집중하면 칼뵘, 바렌보임과는 다른 그야말로 환상적 新世界를 보게될 것이다.(바그너의 가극은 연주가 중요하므로 대단한 장점임) 물론 반듯한 성악도 당연히 좋다. // 단지 트랙이 넘어가면서 전체적인 분위기상 약간 흐름이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몇군데 아주 조금 있으나 그것은 대작의 대세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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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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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자신만의 세계관에서 완벽히 제작한 황혼. 장희빈도 순정녀로 나오는 시대인만큼 이런 해석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솔직히 조금 맘에 걸린다. 간단히 얘기해서, 자체 완성도는 정말정말 높지만 최고의 반지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음반인듯.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7/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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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전반적으로 유려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바이로이트 실황들에 비해 그러한거지 박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느끼한 지크프리트가 몇군데 아쉽긴 하지만 카라얀의 큰 해석적으로는 적절하다 생각한다. 피날레는 정말 아름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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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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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u***: '기적적'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신들의 황혼>의 명연주. 세심하게 직조해 낸 걸작품. 성악가들의 가창에 아쉬운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각각을 하나의 악기로 생각하면 이 해석에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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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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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너무 카라얀 성향의 가수들만 모아서 연주한 음반. 그에 걸맞게 너무 자신의 스타일로 오버해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 이 곡은 그렇게 하기엔 너무 덩치가 컸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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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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