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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6 CD] 429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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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7/01 Stereo, Analog
장소: Berlin, Philharmonie


[2003/8/17 go***님 입력]

DG
[1 CD] 4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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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DG
[2 CD] 47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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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ac***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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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P] 274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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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9 g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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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UCCG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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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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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POCG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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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DG ELOQUENCE
[6 CD] 442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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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 p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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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D] 477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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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3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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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D] 477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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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k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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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77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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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D] UCCG-90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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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13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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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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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7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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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UCCG-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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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0 ac***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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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 25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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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4 oh***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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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u-ray Audio] 07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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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ne***님 입력]

추가정보

[474260-2] Digitally Remastered at 96kHz/24bit

[4793036] Allegro con brio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ic***: 마치 자신에게 운명이 닥쳐 오듯이 격정적이다. 역시 베토벤은 카라얀에게 맡겨두는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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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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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이 연주도 최근 발매한 카라얀70년대 음향이 뛰어나다 오히려 전체적으론 클라이버 보다 좋다고 볼수있는 연주이며 날카로운 현과 샤우트한 금관 주저없이 달리는 템포 80년대와 막상막하 용호상박 양대산맥을 이룬다 카라얀팬이라면 꼭 음원이라도 감상해 보시길 권한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01/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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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일필휘지로 유려한 곡선을 긋는 클라이버와는 달리, 정연하게 다듬은 조형에 파괴적인 열기를 가한 명연이다. 단 한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곡을 끝까지 밀어붙여 끝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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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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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30여분간 지속되는 무서운 속도와 일사불란함은 합주의 끝이 어떤 것인지를 잘 들려준다. 이 음반을 들으면서 곡 그대로에 다가가보려는 내 노력은 번번히 가로막힌다. 너무도 기막힌 BPO와 카라얀의 합동공작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순간 카라얀의 호흡에 나를 맡기게 되고, 3악장의 스피디한 베이스음,4악장 피날레의 흥분이 서서히 가시면 '또 말렸구나'하는 후회가 밀려오곤 한다. 그 다음엔??... 번스타인의 연주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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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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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y***: 운명이 나에게 급습하는 위기감를 느낄수 있으며 운명의 숙명적인 만남에 위축되게 하는 카라얀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정말 명불허전, 그 말이 진실임을 보여준다. 또 하나 그는 운명을 대변해주고자 지휘하는 몇 안되는 지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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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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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k***: 박진감 대표주자=>카라얀 답게 아주 멋진 연주를 보여준다.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클라이버가 더 낫다고 해도 할말 없지만, 개인적으로 더 손이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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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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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z***: 약간 서두르는감은 있다.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색, 박력은 최상급이다. 녹음 상태도 아주 좋다. 날카롭고 저역대가 부실한 느낌의 클라이버 음반보다 윤기있는 베이스의 이 연주가 들을수록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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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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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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