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 크고 깊은 음색과 압도적인 총주, 더불어 모든 악기 군을 명확하게 통제해 균형감 있는 연주를 보여준다. 감정적으로 치우치기 쉬운 이 곡에서 중심을 지키며 담담하게 악상을 풀어나가는 지적이고 객관적인 연주는 이 곡의 가장 자연스러운 감정을 이끌어낸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2/16 09:4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de***: 적당히 뜨겁고 적당히 이지적인 또 들어본 말러 5번 15여종중 음질이 가장 좋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연주.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18 18:2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kj***: 뭔가 시원시원하면서 지루함은 없는데 내 귀에는 1~2%가 부족하다.. 그래도 부담없는 연주인건 확실..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16 10:0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eh***: 시원시원 호탕하게 몰아치는 연주. 음질도 한몫 한다. 콘서트헤보우의 무거운 음색을 샤이의 근육질 팔힘으로 가볍게 휘젓는다. 정말 뛰어난 연주이지만 듣자면 뭔가 0.1% 가 모자란 건 왜일까? 끈적끈적한 레가토의 부재? cis moll 의 조성 특성상 곡이 좀 무겁게(템포가 아닌 종합적인 해석) 연주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모두 좋지만 특히 2악장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완성도와 설득력 있는 해석을 들려주었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2/27 22:1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ch***: 신나는연주//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8 12: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to***: 불레즈의 장점과 카라얀의 장점, 아바도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듯한 연주. 느슨한것 같으면서도 타이트하고, 가벼운것 같으면서도 무겁고. 팔색조처럼 화려한 말러는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있는 연주.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2 12: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ma***: 녹음이 매우 좋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다. 뭔가 한방이 부족한 듯한 느낌. 차분하긴 하지만 번스타인의 그 무엇이 좀 필요하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8 19:2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eu***: 최고의 3악장..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 음반입니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1 21: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st***: 울림이 좋아요.금관의 멋진 공간감.
홀에서 직접 듣는듯 합니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8 12: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na***: 샤이의 말러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그리고 그가 데카랑 계약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음반을 들으며 들었다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4 12:2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em***: 이연주전에번스타인,텐슈테트,아바도..하지만 이 음반은 모든걸 바꾸었다.오케스트라의 매력..절대강추!!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01 15: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