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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2 CD] 46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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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8번 E flat장조 "천인" 
MAHLER: Symphony No. 8 in E flat major "Symphony of a Thousand"


Jane Eaglen (soprano 1), Anne Schwanewilms (soprano 2), Ruth Ziesak (soprano 3), Sara Fulgoni (contralto 1), Anna Larsson (contralto 2), Ben Heppner (tenor), Peter Mattei (baritone), Jan-Hendrik Rootering (bass)

Riccardo Chailly (conductor)
Prague Philharmonic Choir (Choir 1), Netherlands Radio Choir (Choir 2), Jongenskoor van het Kathedrale Koor St Bavo, Jongenskoor van het Sacramentskoor, Breda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녹음: 2000/01/17-20 Stereo, Digital
장소: Grotezaal, Concertgebouw, Amsterdam


[2003/8/18 go***님 입력]

DECCA
[1 DVD-Audio] B00014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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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7 bn***님 입력]

DECCA
[12 CD] 475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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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3 ma***님 입력]

DECCA
[1 CD] 478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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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7 mo***님 입력]

DECCA
[55 CD] 483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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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 mo***님 입력]

추가정보

[4756686] CD8(Part 1)
4~9. Hymnus "Veni, creator spiritus" [24.35]
Total Time : 67.26
CD9(Part 2)
1~12. Schlubszene aus Goethes "Faust Ⅱ" [57.36]
Total Time : 57.36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yo***: 1부는 솔티의 연주가 살짝 더 맘에 들긴 하지만 2부는 샤이가 더 맘에 듬. 절대로 우열의 영역이 아닌 호불호의 영역일뿐 둘다 매우 호연임엔 틀림없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0/06/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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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곡 자체의 거대함은 물론이거니와 그것들을 이루는 세밀한 부분까지, 격정과 신성의 조화로움까지 완벽하게표현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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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솔티나 텐슈테트, 번스타인 같은 격정적인 연주가 말러 교향곡 8번 명반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을 일깨워준 음반. 오르간으로 연주하는 시작 부분도 매우 인상적이거니와 이 곡이 가져다주는 숭고함을 극대화시켰다. 꼭 한 번 들어보아야 할 명반.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8/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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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t***: 솔티와는 대칭점에 있는, 그야말로 '우주적'인 말러 8번을 찾는다면 가장 탁월한 정답이다. 무한한 공간감을 느끼게 하는 데카의 녹음과 악단의 기량, 샤이의 통찰력이 일체를 이뤄 이 거대한 대곡이 음표 하나하나 별이 되어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장관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독창진은 '말러가 원하는 독창자상'을 잘 이해하고 노래한다.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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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이 음반을 제작한 기술진에 보너스를! 최상의 음질, 3차원 입체 음향! 샤이의 밸런스 감각은 역시 나무랄 데 없다. 2부가 오페라적인 데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 수도. 넓은 음장 탓에 텍스처가 성기게 들릴 수 있다. 
10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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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e***: 동감.솔티의 말러와는 지향점이 다른 연주.그러나 샤이의 방법도 성공적이라고 생각된다.극과 극의 다이나믹을 들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신비의 합창'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1/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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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i***: 솔티와는 많이 다른 연주이기는 하지만, 이 음반도 시간이 지나면 명반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벤 헤프너의 마리아누스 박사는 참 감미롭다. 샤이의 지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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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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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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