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 0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3/26 21: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b***: 2분 10초의 경이로운 스피드. 전반부는 완전히 폭주족을 연상시켰다. 갑작스럽게 속도가 늦춰지는 코다. 너무 빠르기만 하고 결혼식의 기쁨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28 17: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i***: 로엔그린 3막에서 묘기 대행진을 듣고싶은건 아니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9/22 22: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n***: 분명 색다르고 좋은 연주지만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바그너곡에는 게르만계가 어울린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바그너 연주에서 므라빈스키를 무시할 수 없다. 결코 그럴 수준이 아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10 12: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j***: 바그너를 이렇게 연주한 사람은 전에도 이후에도 아무도 없었다. 음악에 정답이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푸르트벵글러, 클럼페러, 토스카니니와 함께 바그너 연주의 정접에 서 있는 연주가 아닐까?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9 10: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오케스트라의 합주력이 기절할 정도로 경이적이지만, 이런 연주는 바그너가 절대로 아니다. 귀한 연주로서 잠시 귀를 즐겁게 하지만 바그너는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9 02:1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