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74321619502] 1961년 4월 1일 빈 국립가극장 실황 녹음. 쿤드리의 성격 변화에 따라 두 명의 메조소프라노를 배치시킨 것이 큰 특징. 음원 유실이 있었는지 1막의 앞부분은 다른 연주로 짜깁기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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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nk***: 열약한 음질, 갈팡질팡하는 오케스트라, 이름 값 못하는 성악가들 모두가 기대 이하다. 베흐터의 암포르타스 말고는 인상적이지 않으며, 쿤드리를 두 명 배치함으로서 흥미가 더욱 떨어졌다. 이 음반은 되도록 나중에 골랐으면 좋겠다. 카라얀의 지휘 역시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4/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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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 19년 뒤에 DG에서 이루어진 카라얀의 스튜디오 녹음과 연주 스타일에 있어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기록적인 의미라면 몰라도 다른 좋은 연주들을 제쳐 두고 굳이 이 음반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없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4/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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