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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 CD] 44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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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로엔그린" 
WAGNER: Lohengrin


James King, Gundula Janowitz, Gwyneth Jones, Karl Ridderbusch

Rafael Kubelik (conductor)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Bavarian Radio Chorus


 녹음: 1971/04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ich


[2003/8/19 jo***님 입력]

DG
[1 CD] 469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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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20 mo***님 입력]

DG
[3 CD] 45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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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8 jo***님 입력]

DG
[2 CD] 480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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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5 mo***님 입력]

DG
[14 CD] 479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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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 ne***님 입력]

DG
[64 CD] 479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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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9 mo***님 입력]

추가정보

[457444-2] Treulich gefuhrt

[4807308] Das süβe Lied verhallt, wir sind allei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vo***: 이건 악극이 아니라 낭만적 오페라로 봐야한다. 고귀하면서 우아한 낭만적 오페라의 측면에서 보면 이만한게 없다. 군돌라 야노비츠의 엘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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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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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순음악적이며, 섬세하게 다듬어진 관현악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야노비츠의 가녀린 음색은 연약할수 밖에 없는 엘자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바그너적이진 않지만, 그래서 가장 즐겨듣게 되는 로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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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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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DG의 미스테리?? 라는 광고로 인한 기대감이 아니었으면 완벽하게 만족했을 음반. 솔티반의 관현악보다 부족하고 슈라이어반의 가수보다는 부족하지만 고풍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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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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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매우 훌륭한 연주긴 하지만 음질이 너무 날카롭고 날린다. 실내악적인 느낌으로 오페라 콘서트 형식의 연주를 좋아한다면 괜찮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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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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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바그너 답지는 않지만, 모든 로엔그린 음반 중에서 가장 높은 설득력을 보여주는 음반이자 가장 연주가 아름다운 음반. 제임스 킹과 군들라 야노비츠의 미성에 쿠벨릭의 절묘한 반주가 너무나 정겹게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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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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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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