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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 CD] 423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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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나비부인" 
PUCCINI: Madama Butterfly


Mirella Freni, Jose Carreras, Teresa Berganza, Juan Pons

Giuseppe Sinopoli (conductor)
Philharmonia Orchestra, Ambrosian Opera Chorus


 녹음: 1987/04 Stereo, Digital
장소: Watford Town Hall, London


[2003/8/19 jo***님 입력]

DG
[1 CD] 427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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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9 jo***님 입력]

DG
[2 CD] 477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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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ne***님 입력]

DG
[3 CD] 45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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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8 jo***님 입력]

DG
[4 CD] 477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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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10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1막의 카레라스는 미스 캐스팅이고, 2막은 프레니와 필하모니아의 대 혈투다. 이런 혈투도 나름 감동이 크고, 프레니는 일생일대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는다. 카라얀 연주 고려하지 않는다면 나름 대단한 연주이다. 프레니의 초초상 하나만 보고 별점을 준다. 
23/06/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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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나비부인의 심경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그리고 그 내면(거의 조울증에 가까운)을 가수만에게 넘기지 않고 같이 표현해내야 하는 오케스트라. 이런 내 시각에서 볼때 2막에서 시노폴리의 방법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다. 일단 음악이 끊어지고 자연히 감정도 끊기고, 더한 것은 카라레스의 핑커톤 구현은 내 생각엔 정말 실패다.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음악이라 여겨지는 2막 음악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0/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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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u***: 타이틀롤 음성만 두고 봤을때, 세월이 성악가에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남기는가를 알수 있는 음반. 수준 높은 반주, 조역에도 불구하고 성숙된 음성의 해석이라고하기에는 74년에 비해 초초상은 넘 조숙해져버렸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9/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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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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