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74321447862] 1. Vorspiel
2. Parsifal
3. Die Gralsritter I
4. Die Blumenmädchen
5. Karfreitagszauber
6. Die Gralsritter II
7. Nachspiel (played without pause)
An Orchestral Quest (Arr. Henk de Vli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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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i***: 에도 데 바르트의 이 시리즈는 필청, 필소장 음반이다. 성악 없이 오케스트라로 구현한 모든 연주 중에서 가장 바그너다운 연주이다. 바르트에게는 바그너 지휘자의 피가 흐른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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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gu***: 한 편의 파르지팔 교향시. 관현악곡에 매진하고 있지만 바그너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연주를 들어보아야 한다. 악단의 음색이 너무 변덕스러워서 작품과 융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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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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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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