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나에게 ‘오텔로’ 최고의 음반! 티토 곱비의 이아고는 음흉하기로 최고이다. 그보다 더, 카시오역의 플로린도 안드레올리의 목소리는 남성이면서도 맑은 목소리가 맨 첫 대사 ‘Or la folgor lo svela.’ 부터 사로잡는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8/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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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카라얀의 오텔로가 위대한 성취임에 이의는 없지만, 좀 더 도전 받아야 할 그리고 아직 많은 논박의 여지가 남아있는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여기에서 더욱 높게 평가돼야 한다. 비커스는 졌지만 잘 싸웠고(몇몇 대목에선 mdm보다 뛰어나다), 곱비는 최고의 이아고. 폭탄의 뇌관처럼 은밀한 카라얀의 반주와 대조적인, 세라핀의 거대한 분출. 더욱 활발하게 호명될 필요가 있는 명반. 아 리자넥의 데스데모나는 완패...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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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카라얀/델 모나코의 오텔로에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음반이라 생각된다. una vela에서 esultate까지의 연주는 그야말로 불타오른다. 세라핀, 비커스, 곱비 역시나 명불허전..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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