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음악적이고 아름다운 음의 선을 보여주고 또 들려주는 절묘한 템포의 미학… | 22/1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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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교향곡 분야에서 첼리비다케가 보여주는 것과 같은 극한의 느림의 연주. 워낙 테크닉과 사운드가 탄탄해서 느리지만 긴장감이 흐트러지지는 않는다. 한번쯤은 들어볼 가치가 있는 연주. | 20/01/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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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음반도 구하기 힘든 연주지만
37분대의 극단적 느림의 연주로
해체주의 미학의 결정판입니다
별점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56년 레비의 연주의 연장선격인 연주
포고렐리치 레비 우고르스키의 연주가 32번 소나타중에서는 제일 문제작들인듯합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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