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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뫼들, 바르나이와 카라얀이 하나의 축을 이룬다면, 힐레브레히트와 빈필, 폽 + 역시 카라얀이 다른 축을 이룬다. 강력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긴장과 왈츠의 대비. 슈트라우스의 다면성에 어울리는 음반일 것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1/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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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최고의 지휘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궁극의 성악진을 데리고 유서깊은 축제 무대에서 모두를 연소시키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연주. 2등이 없는 1등.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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