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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1 CD] 46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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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 flat장조 op. 83 
BRAHMS: Piano Concerto No. 2 in B flat major op. 83


Wilhelm Backhaus

Karl Bohm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67/4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 Vienna


[2003/8/2 kp***님 입력]

DECCA
[1 CD] 4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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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9 cg***님 입력]

DECCA
[1 CD] 4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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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30 co***님 입력]

DECCA
[2 CD] 433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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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27 cg***님 입력]

SUNGEUM
[1 LP] SEL-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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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13 co***님 입력]

DECCA(JAPAN)
[1 CD] UCCD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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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17 co***님 입력]

DECCA(Germany)
[1 LP] SXL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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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da***님 입력]

DECCA(JAPAN)
[1 CD] UCCD-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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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4 mu***님 입력]

DECCA
[2 CD] 48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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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 pt***님 입력]

DECCA
[50 CD] 478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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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5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1 CD] UCCD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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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D] 48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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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39 CD] 48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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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GS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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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14 10***님 입력]

DECCA
[38 CD] 485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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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0 CD] 48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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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0***님 입력]

추가정보

[UCCD-9209] 일본 빈티지 컬렉션(LP SLEEVE).

[480080-0] Decca Eloquence Australia

[UCCD9523]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tr***: 이 곡은 기교와 해석 구조적 이해, 연륜의 깊이와 작곡가의 정신세계에 대한 성찰까지 모든면이 어우러져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난이도 깊은 곡이라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박하우스의 이 연주를 뛰어 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생각됨. 한두가지 장점이 두드러진 연주야 많겠지만 이정도 연주가가 평생을 바쳐서 이룩한 결과물이란걸 생각하면 감히 평가를 논하기보단 남아있는 유산임에 대해 감사하기를 바랄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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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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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이 연주가 다른 브람스 2번보다 훌륭함이 여겨지는 것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노래때문이다. 나이를 잊은 듯 한 박하우스의 타건과 빈필이라는 훌륭한 악기로 아름다운 반주를 빚어낸 뵘의 이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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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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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독일-오스트리아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음반. 바닐라 라떼처럼 달콤하지는 않지만 아메리카노와 같은 그윽함이 있다. 박하우스의 피아노 연주는 비록 디테일에서는 다소 흠이 있을 수 있어도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는 능력은 탁월하고 칼 뵘이 이끄는 빈 필의 반주는 과장된 표현 없이 자연스러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만들어 낸다. '절대적 명반'은 아니어도, '명연'으로 인구에 회자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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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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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에도 언급될 정도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의 전통적인 명연주. 전곡 내내 물 흐르듯 유려하게 전개되고 있고 특히 3악장은 사색에 잠기게 만든다. 소설에서 그것도 클래식 음반이 직접 언급된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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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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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사자는 늙어도 그 품위를 잃지 않는다. 비록 이는 빠지고 완력은 예전만 못하지만, 기품만은 장년기의 활발한 연주 못지 않다. 아니, 오히려 전성기를 넘어서는 그 기품이 있기에 이 연주의 가치가 높아졌으리라. 뵘/VPO의 반주는 다소 무른 요훔/BPO이나 라인스도르프/CSO보다는 라이너/CSO와 맞먹을 정도의 스케일과 박력을 보여주며 이 곡의 이상적인 오케스트라 구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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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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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w***: 다소 무겁고 어눌한 터치, 총추시 뭉개지는 녹음등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연주..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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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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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박하우스의 연주는 웅장한 표현력만큼은 거장의 면모를 보여준다. 뵘과 빈필도 모자람이 없다. 그러나 가뜩이나 힘이 부치는 피아노를 녹음마저 도와주지 못하니, 아무래도 이곳저곳이 아쉽다. '10년만 젊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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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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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i***: 브람스 연주에서 과도한 갑빠잡기, 넘치는 힘이 필요하지 않고 너무도 유려하고 서정적인 연주에 만족한다면 강추. 80줄이 넘어 사망 2년 전의 노친네에게 너무 많은 힘을 바란다면 무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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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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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e***: 정통 브람스 연주란 이런 것이다. 전체적인 곡의 구도를 완벽하게 그리면서 브람스의 밝음과 우수를 지휘와 피아노가 혼연일체가 되어 표현. 피아노의 노쇠함이 너무나 아쉬움 - 긴장감이 제르킨 연주에 비해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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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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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이 곡의 바이블이라고 생각됨. 죽기 직전에 녹음한 칼 뵘과의 연주는 박하우스의 모든 기백과 연주가 압축되어 있는것 같은 동곡 최고의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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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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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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