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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LER
[1 CD] CD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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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7번 E단조 
MAHLER: Symphony No. 7 in E minor


Michael Gielen (conductor)
SWR Sinfonieorchester Baden-Baden und Freiburg


 녹음: 1993/04/19~23 Stereo, Digital
장소: Hans-Rosbaud Studio, Baden-Baden


[2003/8/21 ym***님 입력]

INTERCORD
[1 CD] 54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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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la***님 입력]

HAENSSLER
[13 CD] 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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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30 da***님 입력]

SWR MUSIC
[17 CD] SWR1904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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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7 kp***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ky***: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그 둘은 서로 만나지 않아도 그 작품을 통해서 서로 교감하고 서로를 이해한다. 길렌의 말러 교향곡 7번이 그렇다. 그냥 잘했다가 아니라 이 곡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고 씹어먹어버렸다. 특히 나흐트무직 두 개의 악장에서 보여준 해석은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오디오적으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어느정도 받쳐주는 시스템으로 들어보면 그냥 할말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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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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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w***: 1악장의 전개가 매우 드라마틱하며 명쾌하다. 그러면서도 세부파트를 놓치지 않고 있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격.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4/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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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달 없는 밤에, 십리사방 불빛 한 점 없는 곳에서 은하수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주. 길렌은 세부를 더할 나위 없이 극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결코 통일성을 잃지 않는다. 냉철하지만 비정하지는 않다. 오히려 그가 텍스처를 다루는 방식이나 세부 묘사에는 엄청난 열정이 느껴진다. 기술적인 면에서 완전하지는 않으나 해석만큼은 최상급이며 반드시 들어볼 것을 권한다. 녹음은 약간 건조하나 해석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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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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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나름 날렵하고 섬세한 연주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아바도 시카고 조합에 비하면 뭔가 아쉬운 그런 음반. 아바도가 없었단 단연 최고의 7번이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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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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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마치 발라드 가요 한 곡을 눈 깜빡할 사이에 다 듣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완벽한 연주. 이 연주를 들으면 단 한마디 말밖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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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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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r***: 빠른듯한 템포에 상쾌한 해석. 머뭇거림이 없이 매우 직설적이지만, 날카롭고 끈적끈적한 금관은 상대적으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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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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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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