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 장이모 연출은 막대한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병풍 같이 단조롭기만한 합창과 어쩡정한 가수들의 동선처리로 오페라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영화 황후화식 연줄은 이때부터라고해야할까?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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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재미로 보는 투란도트. 중국인이 만든 중국풍의 무대연출. 본편보다 서플로 붙어있는 제작다큐가 더 볼만 함.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6/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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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특이하게 자금성에 무대를 꾸미고 중국의 전통을 아낌없이 자랑하는 듯한 연출이 돋보임. 무대보단 연기가 좀 쳐지는 느낌. 출연진이 아무래도 최고라고 하기 어렵다 | 06/03/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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