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수록곡 보기

DG
[1 CD] 423090-2


내 음반WishList
쇼팽: 발라드 1번 G단조 op. 23 
CHOPIN: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Krystian Zimerman (piano)



 녹음: 1987/07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Saal, Rudolf-Oetker-Halle, Bielefeld


[2003/8/3 jw***님 입력]

DG
[1 CD] 459053-2


내 음반WishList

[2003/8/4 an***님 입력]

DG
[2 CD] 463051-2


내 음반WishList

[2007/2/18 mu***님 입력]

DG
[17 CD] 47784456


내 음반WishList

[2009/10/8 ne***님 입력]

DG
[17 CD] 463047-2


내 음반WishList

[2010/1/5 ne***님 입력]

DG
[56 CD] 4779142


내 음반WishList

[2010/9/7 ne***님 입력]

DG
[1 LP] 423090-1


내 음반WishList

[2010/12/15 da***님 입력]

성음
[1 LP] SEL-RG1296


내 음반WishList

[2015/1/9 ga***님 입력]

DG
[40 CD] 4794351


내 음반WishList

[2015/2/26 pp***님 입력]

DG
[1 CD] 431589-2


내 음반WishList

[2015/10/24 mo***님 입력]

DG
[20 CD] 4796555


내 음반WishList

[2016/9/22 ne***님 입력]

DG
[28 CD] 4860627


내 음반WishList

[2021/8/28 10***님 입력]

DG
[11 CD] 4795404


내 음반WishList

[2022/9/16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op***: 디지털녹음시대에 이 보다 나은 발라드가 또 있나...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4/03/28 12: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o***: 감정의 파도를 유연하게 제어한 연주. 루빈스타인의 발라드는 악보를 정제해주는 느낌이라면, 치메르만의 발라드는 그의 연주를 통해 청자의 마음이 수레가 되어 그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분위기에 끌려다니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3/02/20 09: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e***: 자유롭고 우아한 낭만파 쇼팽이 아닌, 틀에 꽉 짜여진 고전파 쇼팽의 느낌. 그러나 그 자체로도 좋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3/19 12: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p***: 완벽하다!! 완벽하다!! 완벽하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8/26 20: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i***: 지극히 지메르만 다운 연주.흠 잡을데 하나 없이 정확한 연주를 보여주지만, 오히려 그것이 흠일지도 모르겠다. 쇼팽을 듣고있다는 것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지메르만'으로 연주한다.기존의 연주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에게 심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연주 자체가 훌륭해서 그것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는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5/04 01: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h***: 발라드의 진리가 따로없다. 특히 발라드 4번과 바르카롤은 꿈을 꾸게 하는 엄청난 잠재력이라고 해야할까? 여튼간의 그전에도 또한 앞으로도 이런 연주는 없을것이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5/03 23:5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y***: 발라드는 이 음반 이후엔 사본 적이 없다. 
5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27 17:2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달콤한 쇼팽..하지만 왠지모를 차가움도 느껴진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17 22: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같은 피아니스트로써 가장 공감 갈 수 밖에 없는 명반. 발라드 1번의 결정반이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10 07: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s***: 들으면 들을수록 감탄하는 음반... 정말 치밀히 계산되어 불필요한 사족은 없애고, 고품격만 올려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고순도인 것이 단점이랄까? 사실 이렇게 치는 것이 젤 힘든것 같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12 00: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w***: 음반의 자켓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고품격의 연주..이 이상의 연주가 존재한다면 별5개 아니라 6개라도 주고싶음...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11 12: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o***: 가끔 너무 계산적으로 연주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나 이렇게 구조적으로 기교적으로 완벽한 음반이 또 나올지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다. 감정처리면에서도 너무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고 중용적으로 잘 연주했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9/18 03:3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ho***: 지나치게 정제되어 있다고 할까. 쇼팽 특유의 멜랑콜리함과 퇴폐를 살리지 못한 느낌. 완벽한 연주를 듣겠다면 미켈란젤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4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5/23 10: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