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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2 CD] 411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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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텔로" 
VERDI: Otello


Mario Del Monaco (Otello)
Renata Tebaldi (Desdemona)
Aldo Protti (Iago)
Nello Romanato (Cassio)
Athos Cesarini (Roderigo)
Fernando Corena (Lodovico)
Tom Krause (Montano)
Ana Raquel Satre (Emilia)
Libero Arbace (Un arald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Chor der Wiener Staatsoper


 녹음: 1961/05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 Vienna


[2003/8/22 ca***님 입력]

DECCA
[3 LP] SET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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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sc***님 입력]

DECCA
[2 CD] 475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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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8 ne***님 입력]

DECCA
[2 CD] UCCD-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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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mo***님 입력]

DECCA
[5 CD] 475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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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2 ne***님 입력]

DECCA
[54 CD] 47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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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4 ne***님 입력]

DECCA
[66 CD] 47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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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9 ne***님 입력]

DG
[70 CD] 47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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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
[33 CD] 48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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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ne***님 입력]

추가정보

[SET20911] OTELLO-----[2:24:15]
Dramma lirico in Quattro atti
Libretto : Arigo Boito, tratto dalla tragedia di Shakespeare

Atto I [32:30]
Atto II [36:05]
Atto III [43:40]
Atto IV [32:00]

[4758134] Act 1: Già nella notte densa...Venga la morte
Act 3: Dio ti giocondi, o sposo
Esterrefatta fisso
A terra!...si...nel livido fango
Act 4: Mia madre aveva una povera ancella
"Piangea cantando nell'erma landa..."
Ave Maria, piena di grazia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pl***: 미쳤습니다. 그냥 미쳤습니다. 도입부 카라얀 사운드부터 소름 돋는 경험을 합니다. 몸에 오한이 느껴지고 실제로 소름이 돋습니다. 금관 사운드가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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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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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g***: 1961년에 이미 이렇게 음반을 만들어 버리면 다음 사람들이 음반을 제작하기가 곤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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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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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o***: ...but with a little act upon the blood, burn like the mines of sulp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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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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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a***: 베르디가 관현악법의 대가였었나 ? 듣는내내 착각이 들 정도이다 카라얀이 만들어내는 환상일 따름이다 가수들이야 뭐 말이 필요없고 역사상 최고의 오델로 가수 델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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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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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바그너의 "파르지팔" 연주와 묶어서 말씀드리면 이는 사람의 연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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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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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괴물들이 잔뜩 모여서 미친 음반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듣다보면 정말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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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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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모나코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 앨범과 팔리아치만 들어도 얼마나 위대한지 가늠할 수 있다. 하지만 적토마도 주인을 잘만나야하는데, 카라얀이야 말로 훌륭한 관우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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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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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라얀이 많은 음반 중에서도 최고 수위에 놓을만한 명연이다. 혈기 넘치던 카라얀이 다듬어 놓은 격정적인 빈 필의 사운드 위에 당대 최고의 오텔로라고 할 수 있는 델 모나코에다 청순한 데스데모나에 걸맞는 음성을 가지고 있었던 테발디가 가세한 성악진은 최고다. 프로티도 결코 모자라지 않게 제 역할을 잘 소화한다. 이 모든 것을 제외하고 카라얀의 오케스트라에 흠뻑 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음반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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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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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없는 음반. 더 이상의 오텔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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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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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말 흠잡을때 없는 음반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카라얀의 관현악이나 소름끼치는 델 모나코의 음성연기, 귀족적인 고상함의 테발디, 기타등등 칭찬 이외에는 말을 할수 없는 그런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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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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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카라얀과 빈필.. 거기다..모나코!! 3단콤보로..죽여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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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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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e***: 연주에서 별5개(완벽)은 없다. 그러나 이 음반은 예외다. 오텔로를 최고의 오폐라라고 느끼게 만드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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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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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c***: 격렬한 정열의 델 모나코의 트럼펫 보이스, 알도 프로티의 뛰어난 이아고, 카라얀의 드라마틱한 지휘와 오케스트라의 정교함... 달리 비교할 대상이 떠오르지 않는 가히 절대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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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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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l***: 대부분의 오페라 팬들이 동의하는 바, 이 이상의 오텔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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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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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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