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최초의 녹음. 그의 두번째 스테레오 녹음보다 힘차고 탄력적이며, 솟구치는 폭발력 등 야성미가 넘치는 녹음이다. 어쩌면 야성미라기보다는 원시적인 음악이라는 표현이 더 걸맞을 수도 있겠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5/28 18:0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dr***: 답답한 음질과 불안한 합창이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합창이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처절하다. 컬트적인 음반.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4/15 00: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s***: 첫술에 배부를순 없다. 산만한 부분이 없지 않으나 그래서 더 신선한 야성미가 느껴진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18 16: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