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 Sonata for PIANO&violin이라는 표현을 생각해보자. 음악사적으로 당시 여성들이 피아노에 능숙했고, 바이올린을 맡은 남성들이 연습시간이 부족했기에, 모차트의 소나타들은 피아노가 주가되며 바이올린은 중성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 이 연주는 그러한 점에서 매우 뛰어나다. 바이올린은 자신이 나와야할 때를 정확히 알고 있고, 비브라토도 절제하여 고전미를 충분히 풍긴다. 비슷한 시기에 녹음된 Hahn의 연주보다 백배 낫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8/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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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