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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2 CD] 35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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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트: 행성 op. 32 
HOLST: The Planets op. 32


Simon Rattle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Rundfunkchor Berlin


 녹음: 2006/03/15-18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6/10/8 pl***님 입력]

EMI
[2 CD] EKC2D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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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8 bi***님 입력]

EMI
[11 CD] 697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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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4 pp***님 입력]

TOSHIBA EMI
[2 CD] TOCE-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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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5 ne***님 입력]

WARNER
[7 CD] 90295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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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5 mo***님 입력]

추가정보
[359382] 1. Mars, the Bringer of War [7:25]
2. Venus, the Bringer of Peace [8:59]
3. Mercury, the Winged Messinger [4:02]
4. Jupiter, the Bringer of Jolity [8:02]
5. Saturn, the Bringer of Old Age [9:35]
6. Uranus, the Magician [6:04]
7. Neptune, the Mystic [7:02]
(Recorded in concert)

[EKC2D0861] EMI 국내 라이선스 음반

[TOCE-90034] HQ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nk***: 우리의 이미지에 있는 영국요리를 실제로 맛본다면 이런 느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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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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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y***: 래틀의 음악은 항상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다. 이번 행성 녹음도 그렇다. 레코딩은 매우 깔끔하고, 특히 수성의 관현악은 너무나도 웅장하고 아름답다. 게다가 목성의 템포조절은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재미있다. 별 4개를 준 이유는 레코딩이 작게 되었다는 이유이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7/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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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화성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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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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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딱히 트집잡을곳도 없지만, 특출나게 자신만의 개성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것도아닌 '우리시대' 스타일의 연주에 가까워서 2%가 부족한듯싶다. 하지만 이만하면 어디에 내놓아도 전혀 밀릴데 없는 연주다. 철저한 리듬감과 오케스트라의 신선한 소리는 '행성'의 스코어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사운드를 유감없이 표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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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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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a***: 뭔가 부족한 듯한, 김이 빠진 듯한 행성. 박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실망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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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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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글쎄요, 기대많이 했지만 ...차라리 래틀의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 때가 더좋았지않은가...연주가 카라얀에 가까운소리같지만 개성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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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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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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