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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30-2] Ingem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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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o***: 비욜링의 잉제미스코뿐이 아니더라도 프라이스의 리메라 메만으로도 꼭 들어야하고 본전 뽑습니다. 비욜링의 hostias와 프라이스의 requiem aeternam의 표현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고귀한 명상입니다. 비욜링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음이지만 그 빛은 바래지 않고 수많은 레퀴엠 테너 중에서도 돌올합니다. 다만 라이너의 반주와 메조, 베이스가 아쉽다는 점.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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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비욜링의 ingemisco는 슬프다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다. 이 하나만으로도 이 레퀴엠은 꼭 들어야하며, 라이너도 그다운 지휘를 한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8/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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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누군가가 게시판에 올린 내용인것도 같지만...비욜링의 Ingemisco만으로도 본전을 뽑고 가는 녹음인듯. 작위적이라 해도 할말없는 템포설정이 걸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도 좋은 연주...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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