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수록곡 보기

PHILIPS
[1 CD] 446673-2


내 음반WishList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op. 30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Martha Argerich

Riccardo Chailly (conductor)
RSO Berlin


 녹음: 1982/12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8/3 pl***님 입력]

PHILIPS
[1 CD] 464732-2


내 음반WishList

[2003/12/12 jo***님 입력]

PHILIPS
[1 CD] PHCP21017


내 음반WishList

[2004/10/21 co***님 입력]

PHILIPS JAPAN
[1 CD] UCCP7003


내 음반WishList

[2007/1/8 kp***님 입력]

PHILIPS
[2 CD] 456700-2


내 음반WishList

[2008/10/3 ne***님 입력]

DECCA
[6 CD] 4782746


내 음반WishList

[2011/3/16 ne***님 입력]

DG
[3 CD] 4779523


내 음반WishList

[2011/3/20 ne***님 입력]

ARTISTS
[1 CD] FED049


내 음반WishList

[2011/4/2 li***님 입력]

DECCA
[1 CD] 4804942


내 음반WishList

[2011/6/27 mo***님 입력]

DECCA JAPAN
[1 CD] UCCD-4343


내 음반WishList

[2015/7/31 pp***님 입력]

DG
[48 CD] 4794647


내 음반WishList

[2017/1/21 ne***님 입력]

추가정보
[446673-2] 1. Allegro ma non troppo [15:26]
2. Intermezzo. Adagio [11:00]
3. Finale. Alla breve [13:53]
(Recorded live)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p***: 겁나 틀려대는데 좋다... 아르헤리치는 맨날 틀리는데 다 좋음 커플링된 차이콥도 마찬가지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06/28 10: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s***: 누가 들어도 아르헤리치 타건. 여러 평이 남겨져 있지만.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완벽한 균형감. 음질이 약간 아쉽지만 아르헤리치의 모든 면을 보여주고 있는 음반이 아닐까 싶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06/18 02: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o***: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이 음반이 여성에 의해 연주되었다는 사실에 리스너는 경악을 금치 못하리라..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02/01 13:2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o***: 산만하기 그지없는 수많은 디테일들이 어우러져 흐름을 만들고, 그 흐름은 하나의 거대한 승리가 되어 돌아온다. 다시 보기 힘들 아르헤리치의 불꽃같은 기교 못지 않게 샤이의 능동적인 협연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피튀기며 소리치는 긴장이 아닌,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가다 마지막에 함께 울부짖는 듯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있는 음반이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3/01 18: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o***: 감각적이고 광포한 타건 뿐만 아니라 불현듯 솟아오르는 깊은 서정과 낭만, 곡 전체의 유기적 조화는 마치 그녀 자신이 곡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어 그 자체로서, 본능적인 연주임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샤이의 협연도 이상적임은 물론이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09/02 20: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b***: 진짜 빠르다. 화끈하다. 그러나 깊이가 없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칠 피아니스트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그래서 나는 이 음반을 즐겨듣는다. 
1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1/11 02:0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i***: 무시무시한 질주 
8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1/08 22: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a***: 오직 아르헤리치만이 보여줄수 있는 서커스의 향연. 음반으로 반복해서 듣기에 미스터치와 디테일의 상실은 커다란 흠이겠지만 공연장에서 직접 본다고 생각하면 흠이 될 수 없다. 어떤가, 단 한번의 공연인데.. 그녀가 이 곡을 늘 이렇게 연주하는 것도 아닌데. 이 음반 녹음후 그녀가 이 곡을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 
10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10 23:4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r***: 천하의 아르헤리치지만 라흐마니노프 피협 3번은 그녀에게도 조금 버거운듯한 느낌이 듦. 샤이의 반주는 스탠더드하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7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10 23: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o***: 눈,코,입이 이쁘다고 얼굴이 이쁜게 아니요, 하나하나 떼놓고 살펴보면 별로인데 모아놓으면 미인인 사람이 있다. 이 연주는 전체 얼굴윤곽을 무시하고 디테일만 좇는 함정에 빠지게 되면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없는 후자의 경우이다. 
23명 (3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10 15: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r***: 미스는 그녀의 위대한 음악성에 전혀 해를 끼치지 못한다.뜨겁게 꿈틀거리는 많은 패시지들,거기에 그녀가 내뱉는 음악적인 호흡의 직접적인 전달 거기에 아르게리치의 하늘로부터 받은 본능적인 음악성은 그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함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보기좋은 구조를 가진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딴 이들이 이렇게 제멋대로(?) 쳐댔다간 알 수 없는 화법이 됨은 물론 모양새를 알 수 없는 혼란스런 연주가 될것이다!  
16명 (2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10 14:2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호불호의 연주임에 분명하지만...그리고 그 논란의 여지가 무엇인지도 알지만... 분명 듣다 보면 귀가 즐거워진다...마음이 뜨거워진다... 그래서 더 아쉬운 녹음.... 
14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10 08: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ha***: 무슨 말이 필요 있으리요.....피아노의 잔다르크 그녀의 용맹스러움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몇종의 라흐마니노프의 음반을 갖고 있지만,,,이곳에서 그녀의 음원에 반했다....그녀의 실연을 볼 수 있다면,, 
10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26 22: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hk***: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7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25 17: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a***: 아르헤리치의 연주라면 질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연주 중 그나마 가장 좋아하는 연주. 3악장에서 앞뒤 재지 않고 막쳐대는 피아노와 좀 쉬자고 요청하는 반주의 결합에 대한 득실은 각자 판단할 문제다. 
4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21 00:2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n***: 아르헤리치가 가장 잘 나가던 시기에 녹음되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할 따름. 녹음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듣고나면 절로 브라보를 외치게 된다. 커플링된 차이코프스키 1번을 생각해 봐도 정말 Must Buy!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20 23: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na***: 무섭다~~~~ㅡ.ㅡ 
6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14 13:1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pr***: 손잘못댔다가 화끈하게 디어버릴 듯한 불타는 연주. 듣고나면 나도모르게 "브라바"를 외치고 싶어지나 그도 잠깐, 페달로 발라버린 누락된 음표가 생각나 아주 조금만 아쉬워진다. 정교한 연주를 원한다면 피하세요~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8/27 01: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o***: 무슨 말이 필요할까. 여자가 이렇게 피아노를 주정적으로 뜨겁게 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아르헤리치 단 한 사람밖에 없을 것이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12/03 20: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