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2악장 중반까진 준수하나 막판 뒷심이 부족해 보인다! 부분적으로 빠른 패시지에선 스텝이 꼬이는 것 같기도 하고~ 51년 녹음인데도 30년대 녹음처럼 들리는 EMI의 저력!?까지 더해 아쉬운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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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솔로몬만큼 베토벤 소나타의 절대적
지존급 실력이며 이리 언급이 안돼는 연주자도 없을듯하다
중용적인 시각의 연주로 역대급 연주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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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꿈꾸는 듯한 소요(逍遙), 청아하게 순화된 정신, 고결한 달관. 곱고 정갈한 터치로 표현해 낸 최상의 아리에타.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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