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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13553-2


내 음반WishList
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KV 626 
MOZART: Requiem in D minor KV 626


Edith Mathis
Julia Hamari
Wieslaw Ochman
Karl Ridderbusch

Karl Bohm (conductor)
Wiener Staatsopernch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71/04 Stereo, Analog
장소: Musikverein, Wien


[2003/8/3 Pl***님 입력]
[위와 같은 이미지]
DG
[1 LP] 25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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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9 sa***님 입력]

DG
[1 CD] UCCG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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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co***님 입력]

DG(JAPAN)
[1 CD] POCG-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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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mu***님 입력]

DG(JAPAN)
[1 SACD] UCGG-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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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6 mu***님 입력]

DG(KOREA)
[1 CD] DG5526/46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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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11 ki***님 입력]

DG
[1 CD] UCCG-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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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DG
[55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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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2 ne***님 입력]

DG
[6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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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2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1 SACD] UCGG-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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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ja***님 입력]

DG
[23 CD] 479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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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0 ne***님 입력]

DG
[29 CD] 48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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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3 mo***님 입력]

SUNGEUM
[1 LP] 2530143(SEL-200038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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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7 ga***님 입력]

DG
[7 CD] 479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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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ne***님 입력]

DG
[70 CD] 479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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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7 ne***님 입력]

DG
[1 LP] 479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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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8 10***님 입력]

추가정보

[POCG-90449] 일본 LP 쟈켓 한정반(Paper Sleeve).
Analog 녹음. OIBP 디지탈 리마스터링.

[UCGG-7098] Hybrid SACD.

[DG5526/469331-2] 유니버셜뮤직 라이센스, CD 형태는 The Originals와 같음.
자켓과 뒷표지에 오타가 많고, 인쇄 상태가 조잡함.

[4778167] 3. Sequentia: Lacrimosa

[UCGG-9003] Single Layer SACD-SHM

[4798337] 3. Sequentia: Recordare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e***: 우직하고 묵직합니다. 느리다고 해서 망설이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해석은 확신에 차 있고요. Dias irae 에서 좀 빨라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일견 타당하다고 보나, 진노했다고 정말로 있는 그대로 화내는 것 보다는 꾹꾹 눌러 담으면서 천천히 연주하는 것도 상당히 설득력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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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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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h***: 시작부터 합창이 압도하면서 시종일관 몰입시킨다. 그리고 소프라노와 다른 독창부분도 인상적이다. 관현악도 인상깊다. 개인적으론 시원하게 들리는 합창에 귀를 뗄수없었다. 전에도 다른 레퀴엠을 들었지만 흘려 들은것같다. 지금 본연주반을 디지 111에서 꺼내 듣는 순간 벅찬 감동을 주체할수없다. 다른 연주반을 다시 한번 음미하고싶다. 본연주반이 마수걸이연주반이라서 갠적으론 상당히 의미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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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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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쥐스마이어 판본. 비극성을 엄숙하게 드러낸 부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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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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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무겁고 농밀한 관현악과 짙고 호소력깊은 성악이 깊은 감동을 줌. 요즘 나오는 깔끔하고 다이나믹한 우량연주들 중에서는 찾기 힘든 독특한 연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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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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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곱씹어" 볼수록 괜찮은 음반 특히 이 음반의 진가는 "Domine Jesu" 가 아닐까 한다 / 나는 그동안 진화하는 연주들에 (시대,현대,절충 모두) 앞에 칼뵘옹의 "신중한 접근을" 구태의연 하군 이라는 오만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깨준 음반 인거 같다. 많은사람들에게 화자되는 시대적 명반이란것은 이런것을 말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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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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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찬란하게 빛나는 부분도 없고 시종일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rex tremendae는 끔찍하기까지 하다. 난 특히 모차르트에서 트렘펫은 하늘을 향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이 음반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없다. 우리의 유쾌한 영웅은 마지막 노래를 이렇게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고유의 아우라가 강하게 풍기는 음반임에는 틀림없다. 나의 첫 레퀴엠이고 비가오고 어두운날 처음 들었는데 그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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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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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i***: 처음으로 레퀴엠을 들었다. 그런데 웅장함보다는 간결함과 숭고함이 더 드러난다. 현아누나랑 듣고 싶다. 매리너 판으로 신청하고 싶은데 6월 달에 신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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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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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모차르트 레퀴엠의 진가가 이해되는 시대라면 이 음반 또한 고전적 명반의 지위를 잃지 않을 것이다. 다만, 번스타인의 연주에 비해 안정감은 있을지언정 진정성이 떨어진다. 번스타인의 연주에서 들을 수 있는 손에 잡힐 듯한 슬픔이 이 음반에서는 차분하고 내면적인 고독으로 느껴진다.그것이 흠이라면 흠일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감상의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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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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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편안합니다.. 그래서 가끔 손이 안갈 때도 있습니다만.. 몰입하기만하면 엄숙한 분위기와 숭고함이 느껴지는 신기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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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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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h***: 느린 템포의 장엄하고 유장한 호흡 속에서 장대한 구성미를 보이며 칼뵘 특유의 분위기는 현악기의 끌어당김을 통해 절실한 비통함이 자아내는 엄숙한 비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차르트 레퀴엠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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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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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속터지는 진노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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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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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지금까지 들은 중에 가장 슬픈 레퀴엠.. 뵘은 이 음반에서 진정 가슴으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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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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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묵직하고 강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다. 진짜 레퀴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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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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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엄숙하면서 장엄하다....감상 후 눈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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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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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가장아름답게 들은 레퀴엠이다..정말 뵘선생님의 영혼과인생관이투영된 최고의 모짤트레퀴엠이다. 템포가느리다고?..그게 이연주에서 과연 흠이될까? 뵘선생이 빠르게연주할줄몰라서 느리게연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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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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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느림템포로 강한 힘을 발휘한다. 합창단을 이끄는 솜씨를 보면 놀랍다. 그러나 후반부는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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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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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소프라노 독창 때문에라도 무시할 수 없는 음반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은 저로선 그저 "다른 해석"인것 같습니다. 최근 크리스티, 번스타인보다 자주 듣게 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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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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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최후의 심판이 오는 그 날, 과연 뵘은 이렇게 느긋하게 앉아서 천사들을 구경만 할 것인지? 빠르기 조절이 너무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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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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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아무리 많은 레퀴엠 연주를 들어봐도 이연주만큼 가끔을 쥐어짜내는 아픔을 들려주는 연주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음반을 폄훼할 요량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악보와 함께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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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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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명연이기는 하나 Dies Irae, Confutatis 등의 빠른 템포가 필요한 곡에서도 느린 템포로 일관하여 아쉽다. 정말 '진노의 날'이 와도 뵘은 느긋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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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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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칼뵘의 이 음반이 왜 홀대되는 것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 모짤트 작품중 가장 무거울 수 밖에 없는 작품. 그렇다면 칼뵘이 가장 잘하지 않았을까? 장엄하고 엄숙하고 숭고하고 비극적이고 쓰라린 슬픔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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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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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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