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i***: 흠잡을데 없는 연주, 거장 두 명의 불꽃튀는 합주. 다만, 이 곡의 특성상 좀 더 아름다움을 추구해도 되었다. 피레스의 반주는 딱 정당한데 뒤마이의 바이얼린이 좀 드세다. 카퓌송과 부니아티쉬빌리의 연주가 좀 더 곡의 아름다움이 부각된 연주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4/01/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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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이 음반의 3곡 모두 좋지만 특히 3번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뒤메이와 피레스, 그 두분의 브람스소나타와 같이 이 연주도 굉장히 유려하고 낭만적입니다. 3번 2악장 도입부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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