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곡 특유의 흥취를 나무랄 데 없이 잡아냈으며 악상의 전체적인 추이를 확고하게 표현했으나, 텍스처가 두터운 편이며 현악기군을 풀어내는 솜씨가 그리 깔끔치 못하다. 하긴 연주회장에 있었던 청중 가운데 이 점을 굳이 문제삼으려 했을 사람은 별로 없었을 듯하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텐슈테트다운 해석이며 연주.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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