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3'24]
L'Oiseau de feu et sa danse
Variation de l'Oiseau de feu [1'20]
Ronde des Princesses [5'25]
Danse infernale du roi Kachtchei [4'45]
Berceuse [4'03]
Final [3'03]
네티즌 200자평
au***: 아바도는 지금도 진취적이고 패기에 찬 음악을 들려주지만 런던 심포니 시절은 그야말로 풋풋함 자체였다 고요한 호른의 서주로 시작해서 현으로 이어지고 이윽고 총주에 이르는 피날레는 그 어떤 연주보다도 힘차고 짜릿하다 아바도와 런던 심포니는 죽이 아주 잘 맞는다 현재는 병으로 인해 노쇄한 모습이지만 음악만 듣는다면 그는 지금도 젊은 사자처럼 내 가슴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