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ab***: 21세기의 슈만을 대표하는 음반중 하나가 아닐지. 네제-세갱 특유의 리듬감과 매끈한 오케스트라의 음색이 합쳐져있고 군데군데 의도한듯한 날카로운 소리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4/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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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내가 원하는 이 곡의 최상위 버전인 자발리쉬+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낭만주의식 표현력과 단절한 건조한 기교만으로는 이 곡이 갖는 상쾌한 개방감을 구현할 수 없을지도..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1/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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