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n Abendroth (conductor) Sinfonie-Orchester des Berliner Rundfunks
녹음: 1956/02/19 Mono 장소: Metropol-Theater, Berlin
[2009/4/26 jm***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sa***: 연주가 날 것 느낌은 나지만 이 지휘자의
진면목이 그대로 담긴 연주입니다
스케일과 근육질의 힘이 잘 담긴 연주죠
마타치치 체코필처럼 세밀하다 3악장에서 엄청난
스케일을 발휘하는 연주가 아니라
1악장부터 투박하게 진행하다 3악장에서 특히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