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1악장 마지막 부분의 템포가 마음에 든다.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6/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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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좋은 지휘자는 악단의 특성을 재빨리 탐지하고 그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좋은 말로 하면 날렵하고 기민한 다소 현대적인 해석이라고 할 만 하다. 하지만 이 녹음에서 SkD의 특징을 어디서 느껴야 할 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하이팅크가 SkD를 떠나면서 공언한 대로 루이지는 (적어도 당시에는) SkD 수준에 걸맞은 지휘자가 아니(었)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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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SkD로 저렇게 얇고 미끈미끈한 소리를 내는 것도 재주다만, 곡을 가려야 했다. 0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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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퉁퉁이가 오기 전 비실이가 남긴 훌륭한 연주. 사람은 생긴대로 사는 법이다. 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2/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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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달콤한 브루크너. 저렴한 가격의 SACD라는 점도 장점. 긴장하지 않고 듣고 싶을 때는 이 음반을 가장 많이 듣게 된다.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1/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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