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bi***: 극단적으로 느린 템포를 취한 연주. 콘드라신의 연주의 대척점에 있는 연주이다. 그럼에도 1악장, 3악장 모두 전혀 늘어져서 지겹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또한 4악장에서는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잘 전달되고 있다. 노먼 레브레히트가 왜 이 음반을 역대 최고의 음반 반열에 올렸는지 이해가 간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7/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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