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6/02/28~03/01 Stereo, Digital 장소: Smetana Hall, Municipal House, Prague
[2013/4/15 d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bi***: 악단 기량이 조금 떨어져서 지휘자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럼에도 쇼스타코비치의 아들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자신의 템포대로 밀어붙이고 있다. 다행히 합주가 무너지는 사태까지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몇몇 부분에서 불안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