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 초연 당시의 비브라토 없는 현악 연주법을 적용했다는 독특하고 깔끔한 연주. 지루함이 전혀 없다. 특히 2악장의 블루미네 악장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된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2/05 17: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vi***: 음반 자켓의 색감만큼이나 산뜻하고 청량합니다. 대신 레퍼런스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 연주들을 두루 섭렵하신 후 별미를 찾아 떠나는 느낌으로 들으시면 이보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을 겁니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3 05: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r***: 근래 교향곡 1번 레코드 가운데 주목을 끌만한 것이다. 원전연주이긴 하지만 '노링턴도 말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듯...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1/15 22: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mi***: 주저없는, 특히 첫악장과 마지막악장의 뒤도 돌아보지 않는 템포는 노링턴 특유의 맛을 이 음반에서도 느끼게 한다. 노링턴의 해석은 언제나 재미있다! (내지 해설을 읽어보면 그의 지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1/13 14: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tr***: 빠른듯한 템포속에 깔끔한 연주와 여타의 연주에서 놓치는 부분들이 명료하게 잡혀있어서 좋고, 원전연주 스타일의 현을 듣는재미도 좋다. 블루미네악장을 듣는 재미도 좋다.판본은 유니버설판본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1/13 12:2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