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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35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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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9번 D장조 
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Leonard Bernstei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9/10/04-05 Stereo, Analog
장소: Berlin, Philharmonie


[2003/8/2 go***님 입력]

DG
[1 CD] 477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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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pp***님 입력]

DG
[50 CD] 47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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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CD] ESSG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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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D] 47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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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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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CD] 47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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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ne***님 입력]

DG
[2 LP] 486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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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0***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ya***: 힘들지만 제대로 하려고 애쓰는 느낌 자먼스럽고 편안하지는 않지만 감동은 있다 콘서트헤보의 연주가 기술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지만 어느게 더 감동적인지는 듣는 사림에게 달려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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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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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i***: 해석은 지금 들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지만, (실황임을 감안해도) 간간이 나오는 실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약간 거슬릴 정도. 듣다 보면 베를린필 답지 않게 불안한 부분이 꽤 나온다. 음질은 당시 실황 녹음임을 감안하면 수긍할 정도는 된다. 그래도 2악장의 기괴함이나 3악장의 광란스러운 분위기, 피날레의 분위기를 살리는 부분은 정말 좋고, 그런 면에서는 충분히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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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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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실황연주라서 앙상블이 조금 어긋난다고 용서한다는 것은 아바도 연주를 들은 마당에 별로 설득력은 없어 보인다. 다만 금관의 실수를 만회해 주는 번스타인의 해석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다. 솔직히, 음악이라는 게 한 음 한 음 쌓여서 형성되는 지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잡아낸 말러의 거장의 풍채가 느껴지는 녹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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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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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b***: 이 녹음은 번스타인의 유일한 베를린필 지휘 녹음으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다. 과연 연주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1악장은 큰 인상을 주지 못했고 2악장은 유치하고 낡아빠지게 시작하다가 점점 일그러지고 기괴하게 변해간다. 봄의 제전에 가까운 광란의 잔치인 3악장. 피날레는 트럼본 없는 앙상한 클라이맥스 빼고는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했다. 전적으로 거칠고 염세주의적인 연주였다. 녹음이 탁하다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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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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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기적의 실황.이걸 능가하는 음반이 몇이나 될까..시간이 지나더라도 불멸의 명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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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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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단 한장의 말러9번을 생각한다면 역시 이 앨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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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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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k***: 카라얀의 것(82)만 듣다가 번스타인의 지휘를 들었을 때, '이거야!' 라고 감격했다. 카라얀에게 없는 것이 있다고 할 수 있다.(각자 장단이 있음) 나는 깔끔한 것을 좋아해 카라얀과 아바도를 즐겨듣지만, 이 앨범 역시 말러 9번을 좋아한다면 꼭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입문자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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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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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o***: 감정과잉..지휘자의 신음소리..관악주자의 실수.. 단 한번의 만남..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뒤로하고,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말러9번의 절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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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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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콘서트헤보우와의 연주보다도 더욱 처절한 연주로 번스타인과 베를린 필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라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연주. 특히 4악장에 이르러서는 번스타인의 탄성도 들려올 정도로 처절하다. 콘서트헤보우의 연주가 너무 느려서 부담스러우면 이 연주를 듣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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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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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o***: 말러 9번을 자주 들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 안에 있다. 말러가 9번을 작곡했을 당시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처절한 의지, 불안함... 그런 말러를 이 음반을 통해 교감을, 아니 만날수있다... 그래서 무섭고도 두렵고도 위대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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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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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호흡이 고르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 아득한 감동의 깊이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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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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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감정적인 말러 교향곡 9번... 실황이라 그런지 4악장의 실수가 돋보인다.. 사실 그래서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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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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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줄리니 와 번스타인...나에게 있어 최고의 말러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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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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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w***: 1악장부터 벌써 듣는이의 정신상태를 극도로 혼미하게 만드는 연주...이 연주는 자주 들으면 안된다 우울증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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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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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e***: 글씨체가 좀 예쁘지 못하다고 그 글에 담긴 훌륭한 내용을 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사실 앙상블이 정돈된 느낌은 아니더라도 방만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엉망인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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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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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번스타인의 말러 연주 중에서도 가장 처절하고 가장 감동적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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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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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t***: 4악장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다소 혼란스런 앙상블은 번스타인의 마술을 통해 오히려 이 곡의 느낌에 더 부합하는 느낌이다. 수없이 들었어도 CD를 트레이에 얹을 때의 가슴 벅찬 느낌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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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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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e***: 4악장에서의 그의 탄성과 발구름이 마치 악보에 지시라도 되어 있는듯이 기가막히게 곡에 들어맞는다. 때문에 다른 4악장을 들을때면 뭔가 김이 빠진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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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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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i***: 이 앨범을 접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1악장을 들을때마다 아직도 설레는 느낌은 여전하다. 이 앨범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나는 이 앨범에 부정적인 느낌은 어떤 한 부분도 가지고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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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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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이 이상 더 처절하리만큼 감성적으로 연주할 수 없다!!! 특히 1악장의 충격적인 금관악기들의 포효는 아직까지 귓전에서 맴돈다. 4악장의 트롬본 미스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 그러나 연주를 반감시킬 요소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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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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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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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작품해설 mp3파일 다운로드등록된 음반: 159종

 말러: 교향곡 09번 D장조   (전곡녹음 - 녹음연도순)
 1938/01/16   Bruno Walter [5]
 1950/06/19   Hermann Scherchen [1]
 1952/06   Jascha Horenstein [1]
 1954/01/07   Hans Rosbaud
 1954/05/16-19, 23-24   Paul Kletzki [2]
 1960/01/23   Dimitri Mitropoulos
 1960/03   Leopold Ludwig
 1960/06/22   Jascha Horenstein
 1960/10/02   Dimitri Mitropoulos
 1960/11/25   Sir John Barbirolli
 1961/01/16,18,28&30 and 02/02&06   Bruno Walter [2]
 1962/12/08   Sir John Barbirolli
 1964   Kirill Kondrashin [1]
 1964/01/10, 11, 14, 18   Sir John Barbirolli [8]
 1965/12/16   Leonard Bernstein
 1966/04/07-09, 12, 15   Karel Ancerl [2]
 1966/04/21   Jascha Horenstein
 1966/09/15   Jascha Horenstein
 1967/02   Otto Klemperer [6]
 1967/03   Rafael Kubelik [2]
 1967/04/16   Kirill Kondrashin
 1967/06/06   Jascha Horenstein
 1967/11   Vaclav Neumann [2]
 1967/3   Sir Georg Solti [2]
 1968/05/09   George Szell
 1968/06/09   Otto Klem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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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06/23-26   Bernard Haitink [5]
 1970/08/04   Otto Klemperer
 1971/03   Leonard Bernste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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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   Pierre Bou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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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05   Sir Georg Solt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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