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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71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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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9번 D장조 
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99/09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8/13 mo***님 입력]

DG
[1 CD] 479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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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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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D] 47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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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D] 479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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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D] 47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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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D] 47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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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D] 48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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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CD] 48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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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8 ch***님 입력]

추가정보
[471624-2] Live Recording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mo***: 1악장 휘몰아치는 현과 차가운 금관의 외침은 최순실이랑 철저한 마음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박근혜 썩을X가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그리는 것만 같다. 그의 아버지가 일제시대때 부터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를 파괴했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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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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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u***: 4악장 마지막의 숨막히는 정적은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처절한 마음으로 고독히 버티고 있는 박근혜 각하의 모습을 그리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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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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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전 악장을 관통하는 아바도의 관점과 기민하게 반응하는 연주는 이 음반의 성격을 규정한다. 격렬하고 치명적인 연주와 얼키고 설키는 음률에서도 우리는 아바도가 의도하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동시에 모든 악장은 철저하게 지휘자에게 장악되어있다. 마지막 박수에 이르는 침묵은 이 음반의 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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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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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위대한 거장이 가신 날, 이 음반보다 더 손이 가는 음반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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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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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시노폴리 카라얀 번스타인 루체른의 아바도보다 별로 기대를 안해서인지 대충 듣다가 오늘 자세히 들으니 정말 좋은데 이미 이렇게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대세인줄은 몰랐다. 문제는 이런 날고 기는 수준의 수준의 연주는 아바도 보다는 베를린의 연주력이 80%비중아닐지. 누구 정말 아바도 수준의 도사님께서 좀 정의를 해줬으면... 이 정도의 갈고 닦은 악단에 시노폴리 카라얀 번스타인이 다시 지휘봉은 들었다면 어떠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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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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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LONG LIVE CLAUDIO ABB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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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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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아바도의 연주는 이 음반으로 처음 들었는데 굉장히 아름답게 들려오는 것이 제 엄지를 들게 만드는 군요.. 약간 2% 허전한 면이 없진 않지만, 감점의 요소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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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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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음반이라고 부르고 싶다. 다만 들어도 카라얀의 음반에서 나오던 눈물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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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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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말러의 아바도. 모든 음반들이 먼지가 쌓여간다. 편협한 말러리안도 1악장 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현들을 만들어내는 아바도를 외면하지 못할것 같다. 하지만 아직 아바도는 1번부터 8번, 대지의 노래가 숙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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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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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9번만큼은 번스타인이 최고라고 자부했지만(카라얀보다도 더욱!)아바도의 이 음반만큼은 엄지손가락을 높게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다. 아바도가 밍숭맹숭하다고? 당장 이 음반을 들어보라. 더군다나 씨디를 갈아끼우지 않아도 되는 이 고마움이 곡의 집중을 높여주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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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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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아바도는 1,2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4악장 첫음, as(라b) 만으로 나를 울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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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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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b***: 아.. 정말 다른 길이 없는 걸까..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좋아하지 않는, 아니 아바도를 싫어하는 고정관념을 10년동안 지켜온 나에게 생각의 틀을 바꿔준 음반이었다. 카라얀의 말러 교향곡 9번이 최고라 생각했던 나에게 내 마음 깊숙히 간직했던 카라얀의 자리를 조금씩 들춰버리게 한 음반이었다. 어쩌다가 아바도는 이러한 지휘를 하게 된 것일까. 과연 아바도가 지휘한 것이 맞을까... 그것이 심히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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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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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l***: 10점 만점에 10점. 만수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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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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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끝까지 혼신의 힘이 담겨있는 9번. 1악장도 대단하지만, 4악장 끝은 정말 정적때문에 머릿결이 곤두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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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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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아바도의 말러를 들으면 가끔은 너무 심심하고 담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스타일이 이 9번 연주에서는 빛을 발한다. 그렇게 처절하게 울지도, 클라이맥스에서 엄청나게 터뜨리지도, 미친듯이 몰아치진 않지만, 그러나..이렇게 회한이 짙게 묻어있는 연주란.. 끝나고 정말 여운이 길게 가는 연주이다. 거기에 베를린필 실황이고 라이브 녹음이니 더더욱. 마지막에 20초정도간의 정적 후 울리는 박수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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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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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r***: 이건 정말, 말 그대로 절대 음반이 아닐까.. 정말 웬만큼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극한에 다다라서 더이상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만 같은 슬픔에 전율을 느끼지 않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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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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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절대자는 이 연주로 우주를 다스리신다. 이 연주는 우리의 귀로 듣기 가능한 신의 음성이다. 절대자 그의 언어의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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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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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여러 분들의 말씀에/ 1악장에서의 아바도의 기막힌 폴리포니를 다 잡아내기엔 녹음의 공간감이 좀 벅찼다는 느낌과 3악장에서의 완벽한 밸런스로 인해 연주가 번스타인보다 느리고, 사운드도 덜 공격적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긴장감과 전율을 선사해 준다는 것/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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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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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확실히, 이 음반은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열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녹음이리라. 그렇지만 <말러의 9번 교향곡>이라고 하기엔, 너무 활기 넘치고 강력하고 건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아심이 든다. 특히 1악장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기능적으로 베를린필이 너무 완벽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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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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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좋다.하지만 언제나 아바도의 연주에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 밖으로는 벗어나지 않는다. 1악장의 흐름은 발터나 줄리니만큼은 아니고 3악장의 질주도 광란의 수준까진 아니다.4악장도 훌륭하지만 왜 인생의 회한이 아닌 훌륭한 연출의 성과로 느껴지는 걸까...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보편적인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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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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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마이클 틸슨 토마스(MTT)에게는 죄송하지만, 아바도의 장점을 느끼기 위해서 굳이 MTT의 9번을 이틀동안 듣고 난 후 CD트랙에 아바도의 음반을 올렸다. MTT도 좋지만, 이 음반에는 열광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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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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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모든 악기가 각자 살아서 움직이고있다.아바도의 또하나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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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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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말이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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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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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아바도! 아바도! 아바도! 3악장 에서 보여주는 베를린의 합주력과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는 연주. 말러 9번에 있어서는 다시 나오기 힘든 밸런스를 지닌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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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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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베를린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 아바도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1악장 서주부터 종악장의 여운까지 명료하면서도 일사불란한 오케스트라의 움직임이 압도적.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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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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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우리시대의 진정한 말러리안 아바도의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말러 9번..마지막 여운은 진정 가슴 한 켠을 울린다.. 3악장의 악마같은 론도악장도 한 치의 오차 없는 극한의 표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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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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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1년간 별 5개와 별 4.5개 사이를 고민하다 마지막으로 2번 더 듣고 내린 평점입니다. 3악장은 번스타인의 악마같은 리듬에 조금 못 미치지만, 그에 비해 약간 빠르지만 특유의 '공명'과 '진폭'의 4악장에 경악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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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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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번스타인의 9번을 결정반으로 여겨왔지만.... 이렇게 아바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군요. 번스타인의 슬픔의 넘어서는, 저무는 인생의 회한을 느끼는 건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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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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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e***: 곡의 특성때문이랄까...아바도 답지 않은 약간의 두터운 사운드와 감정의 연소. 그러나 아바도 특유의 템포와 어울려 최고의 9번을 만들어냈다!! 루체른과의 9번을 또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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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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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여러 종의 말러9번을 들어보았지만 가장 가슴에 와닿는 연주였습니다. 볼륨을 조금 크게하고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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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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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a***: 이보다 더 완벽한 말러 9번이 있을까? 자신감 넘치는 해석과 그것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오케스트라. 아름다움에 신랄함까지 갖춘 감동의 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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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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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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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작품해설 mp3파일 다운로드등록된 음반: 159종

 말러: 교향곡 09번 D장조   (전곡녹음 - 녹음연도순)
 1938/01/16   Bruno Walter [5]
 1950/06/19   Hermann Scherchen [1]
 1952/06   Jascha Horenstein [1]
 1954/01/07   Hans Rosbaud
 1954/05/16-19, 23-24   Paul Kletzki [2]
 1960/01/23   Dimitri Mitropoulos
 1960/03   Leopold Ludwig
 1960/06/22   Jascha Horenstein
 1960/10/02   Dimitri Mitropoulos
 1960/11/25   Sir John Barbirolli
 1961/01/16,18,28&30 and 02/02&06   Bruno Walter [2]
 1962/12/08   Sir John Barbirolli
 1964   Kirill Kondrashin [1]
 1964/01/10, 11, 14, 18   Sir John Barbirolli [8]
 1965/12/16   Leonard Bernstein
 1966/04/07-09, 12, 15   Karel Ancerl [2]
 1966/04/21   Jascha Horenstein
 1966/09/15   Jascha Horenstein
 1967/02   Otto Klemperer [6]
 1967/03   Rafael Kubelik [2]
 1967/04/16   Kirill Kondrashin
 1967/06/06   Jascha Horenstein
 1967/11   Vaclav Neumann [2]
 1967/3   Sir Georg Solti [2]
 1968/05/09   George Szell
 1968/06/09   Otto Klemperer
 1969/05/03-10   Maurice Abravanel
 1969/06/23-26   Bernard Haitink [5]
 1970/08/04   Otto Klemperer
 1971/03   Leonard Bernstein [1]
 1971/03/31   Bruno Maderna [3]
 1971/06/06   Pierre Boulez
 1972   Pierre Boulez
 1972/12/22   Bruno Maderna
 1973/02/09   Carlo Maria Giulini
 1975/06/04   Rafael Kubelik [1]
 1975/07/19   Takashi Asahina
 1976/4   Carlo Maria Giulini [9]
 1977/02   Hans Zender
 1979/01/02-03   James Levine [1]
 1979/05   Klaus Tennstedt [1]
 1979/07/29   Leonard Bernstein
 1979/10/04-05   Leonard Bernstein [20]
 1979/11/ & 1980/02   Herbert von Karajan [10]
 1979/2-3   Kurt Sanderling [1]
 1982/01/12-16   Vaclav Neumann
 1982/05   Sir Georg Solti [2]
 1982/07/17   Kurt Sanderling
 1982/09/30   Herbert von Karajan [17]
 1983/02/15   Takashi Asahina
 1983/06/11   Hiroshi Wakasugi
 1984/04/13,14,46   Lorin Maazel [3]
 1984/05/30   Antal Dorati
 1985/02/03   Gary Bertini
 1985/08/25   Leonard Bernstein [2]
 1985/5/27   Leonard Bernstein [10]
 1986/07/06   Kazuo Yamada
 1986/09/24-27   Eliahu Inbal [1]
 1987/05   Claudio Abbado [6]
 1987/12/07   Kurt Sanderling
 1987/12/25   Bernard Haitink [1]
 1988/03/08   Heinz Rogner
 1989/10   Seiji Ozawa [1]
 1990/04&08   Michael Gielen
 1990/04/25   James Judd [1]
 1990/07   Libor Pesek [1]
 1991/02/20   Gary Bertini [1]
 1991/03   Emil Tabakov
 1991/05/02   Hiroshi Wakasugi
 1991/09/23-25   Leif Segerstam
 1992   Evgeny Svetlanov
 1992/01/24~25   Kurt Sanderling
 1992/09/23-25, 11/04-06   Leif Segerstam
 1993/04   Bernard Haitink
 1993/04/13   Rudolf Barshai
 1993/04/26~30   Michael Halasz
 1993/12   Giuseppe Sinopoli [5]
 1993/12/4-5   Sir Simon Rattle [3]
 1994/04   Kurt Masur
 1995/04/08   Edo de Waart
 1995/08/21-28   Vaclav Neumann [2]
 1995/12   Pierre Boulez [7]
 1995/5/12   Claudio Abbado [4]
 1996/01/17   Benjamin Zander
 1996/02/18   Christoph Eschenbach
 1996/05/05-06   Jesus Lopez-Cobos
 1997/04/06   Giuseppe Sinopoli [5]
 1997/05   Christoph von Dohnanyi [2]
 1999/03/27, 29, 30   James Levine
 1999/09    Claudio Abbado [31]
 2000/01/21   Evgeny Svetlanov [1]
 2000/06/09   Michiyoshi Inoue
 2000/12/13-14   Mariss Jansons
 2001/01/02~04   Seiji Ozawa(小澤征爾)
 2001/03/22,24~26   Uwe Mund
 2001/09/16   Gunther Herbig [1]
 2002/04/20   Seiji Ozawa
 2002/12/05-07   Vladimir Fedoseyev
 2002/3/14~15   Vladimir Ashkenazy
 2003/06/30   Michael Gielen
 2003/06/30-07/04   Michael Gielen [3]
 2003/09/06   Hun-Joung Lim
 2004/02   Gustav Kuhn
 2004/04/14   Claudio Abbado [6]
 2004/05/30   Gary Bertini
 2004/06/14-18   Riccardo Chailly [6]
 2004/09/29-10/03   Michael Tilson Thomas
 2006/063/01-03   Gerard Schwarz
 2006/11/15   Daniel Baren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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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1-12   Zdenek Ma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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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5~19   Jonathan Nott
 2008/11/14   Taijiro Iimori
 2009/03/22   Esa-Pekka Salonen
 2009/04/05   Daniel Barenboim
 2009/06/27-28   Paavo Jarvi
 2009/06/28   Eiji Oue
 2009/09/05   Roger Norrington [2]
 2009/10   David Zinman [2]
 2009/12/6-7   Jukka-Pekka Saraste [2]
 2010/02/20   Mark Gorenstein [1]
 2010/08/19-21   Claudio Abbado [1]
 2011/03/02-03   Valery Gergiev
 2011/05/13 & 15   Bernard Haitink
 2011/05/28   Seikyo Kim
 2011/07   Justin Brown
 2011/10/01   Lorin Maazel
 2011/11/05   Sir Simon Rattle
 2011/11/10   Kazuyoshi Akiyama
 2011/11/18   Sir Simon Rattle
 2011/12/15-16   Bernard Hait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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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07, 10   Alan Gilbert
 2012/02/02-05   Gustavo Dudam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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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6-08   Riccardo Chailly
 2013/10/27   Alexander Laza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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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Mark Elder
 2014/01   Markus Sten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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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4   Daniel Baren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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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21   Mariss Jansons [2]
 2017/12/03   Bernard Haitink
 2018/04/10-13   Tomas Netopil [1]
 2018/04/20   Sylvain Cambreling
 2018/05/26, 27   Yoel Levi
 2018/06   Herbert Blomstedt [1]
 2018/12/17-21   Andras Keller
 2019/01/11-13 & 24   Adam Fischer [1]
 2019/04/12-13   Tadaaki Otaka
 2019/07/02-03   Gabriel Feltz
 2021/11/24-27   Sir Simon Rattle [1]
 2022/03/21-25   Osmo Vansk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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