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ve***: 블롬슈테트의 시벨리우스는 '핀란드는 언제나 맑음'이다. 더이상 깨끗할 수 없는 현악기군의 음색과 밀도 있는 아티큘레이션! 그러나 관악이 약간 억눌린거같아 아쉽다(때문에 오히려 금관이 훨씬 강조되어보인다). 주선율을 약간 덜 부각시키고 있는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때론 카랴얀의 유려한 멜로디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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