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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206] 서덜랜드의 루치아 데뷔.
세라핀의 가필 악보-별로 티는 안남.
칼라스가 객석에 앉아있었고, 공연 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바로 그 공연.
"...난 노래 잘하는 사람을 보면 질투가 나는데 당신에게는 안그래요-웹스터 씨(당시 코벤트 가든 예술감독), 당신에게는 멋진 영국 루치아가 있으니까 나더러 루치아 부르라는 말은 말아줘요..." 사실 몇 달 전에 달라스에서의 루치아 도중 칼라스 고음이 갈라졌었죠...
[50024] 서덜랜드의 59년 루치아 데뷔실황을 포착한 귀중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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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 실황이라 음질이 아쉽지만, 서덜랜드의 진가를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 있는 음반.   | 06/10/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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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 칼라스..........질투 쪼~끔 마니 했을듯?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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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47-2] 서덜랜드의 루치아 스튜디오 녹음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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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루치아는 무조건 절규해야할까? 가장 청초하고 싱싱한 루치아인 젊은 날의 서덜랜드는 신반에 비해 더한층 자유로운 고음 도약과 맑은 목청을 지녔다. 다만, 해석의 자신감이나 깊이가 떨어지며 프리차드의 여유로운 템포에 다소 끌려다니는 느낌. 웅장한 저음 가수들이 든든하며, 프리차드는 건실하지만 템포를 당겼으면 서덜랜드가 좀더 살아났을듯. 테너는 함량미달. | 10/01/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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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 정말 이 음반의 치오니는 옥의 티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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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아닙니다. 오히려 서덜랜드의 고음,트릴 기타
여러 경탄스런 기교는 이 음반이 한층 더 뛰어납니다.
신반(71년)의 경우엔 몇몇 부분에서만 뛰어나고
기타 다른부분에선 좀 힘든기색이 역력하고합니다 | 06/05/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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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73/74] Broadcast concer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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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19] 3월 24일의 발췌가 함께 수록. (전곡 존재여부 아직 확인 안됨)
칼라스의 마지막 나폴리 프로덕션
알리사역의 보렐리가 조수미의 산타 체칠리아 시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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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꽤 괜찮은 녹음 상태. 주역 삼인방의 가창도 안정감있다. 라이몬디의 에드가르도가 대단히 매력적임. CD 두 장에 이틀간의 공연이 꽉차있다. 몰리나리 프라델리의 밀도 있는 지휘.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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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D-1225] 칼라스가 남긴 루치아 전곡 중 최초.
(RAI Roma와의 실성장면이 남아있음)
멕시코 데뷔 3년차.
다른 날 공연의 녹음이 부분적으로 군소레이블에서 발매.(전곡아님)
아르뚜로 역의 Carlo del Monte는 세라핀의 스튜디오 "트라비아타" 두번째 음반의 바로 그 알프레도. 비올레타는 데 로스 앙헬레스
[GM2.0016] Callas Edition Live: Mexico City, Vo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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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너덜너덜한 오케스트라와 조악한 합창, 지저분한 녹음 상태...칼라스의 팬이 아니라면 참기 어려울 듯. 디 스테파노만 그녀와 격이 맞는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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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347.13] 관습적인 생략 있음.
스튜디오 녹음.
[UMEROL2108] 오리지날은 머큐리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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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스코토의 노래가 왠지 좋다. 청아하면서 힘찬 목소리 노래가 왠지 좋게 들린다. 스테파노의 노래도 후반부 에서 유난히 잘들린다. 바리톤,베이스도 듣기좋다. 이음반으로 개청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잘 들리지않던 것(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이 들을수록 이것에만 손이 가는것은 무엇보다도 스코토만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빠지지않았나 생각해본다. 솔직히 그녀의 노래가 듣고싶어서 산음반이지만 잘된 선택이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3/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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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최상의 가수들이 모인건 사실이지만..
그다지..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다.!
스코토파 스테파노파 바스티아니니파..
ㅎㅎ 그렇듯..약간..뭔가가이상하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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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왠지 가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스코토의 목소리는 싱싱하지만 긴장감이 다른때만 못하고 디 스테파노는 드디어 발성에 이상이 감지된다. 바스티아니니도 이 배역에 깊이 공감하지 못한 듯. 스테레오에 감사.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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