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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nk***: 키치적인 표현을 쓰자면, 음이 쏟아지는 연주. 곡의 인지도, 선호와는 별개로 므라빈스키의 차이코프스키 연주나 칼 뵘의 브루크너에 마땅히 비교될 수 있는 음향과 해석이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3/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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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토스카니니에서 시작된 명반의 역사를 카라얀이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들이 지배하다시피 했던 로마의 소나무 음반 가운데에서 카라얀의 카리스마는 더욱 빛을 발한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2/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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