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Mario Del Monaco at his Prime! 토니오 역의 코넬 멕네일도 매우 좋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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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오텔로와 더불어 델 모나코의 최고의 배역이었던 카니오는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유명아리아 "의상을 입어라"는 끝부분에 터져나오는 가슴속에 사무치는 절규의 흐느낌 자체만으로
노래가 된다. 무슨말이 필요한가! 여기에 어둡고 중후한 오르간과 아리아가 끝나고 이어지는 오케스트라의 반주는 정말 압권이다. 투치의 넷다는 델 모나코의 파트너로 손색이 없는 열정과 미성을 들려준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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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모나코가 부르는 명실상부 최고의 카니오, 맥네일의 번쩍이는 음성으로 듣는 토니오. 투치의 넷다는 너무나 좋은 소리로 노래하지만 개성이 적다는것이 아쉽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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