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 독일점령군과 입성한 새파랗고 재수없는 카라얀의 지휘봉아래 죽지않을려고 최선을 다하는 콘서트헤보단원들의 아마도 나찌의 선전용방송음원인듯.물자가 딸리는 전시상황에(동부전선은 벌써 무너졌음ㅋㅋ) 걸맞게 형편없는 음질에다 지휘자의 해석이 전혀 보이지않는 대단히 심심한 연주에다 순간순간 카라얀의 폼만 잔뜩 들어있음.하지만 악보에 충실한 현대식스타일 녹음이라 할수있겠고 느린악장 Andante sostenuto 우왕ㅋ굳ㅋ 1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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